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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 #생활 #키트

[한부모가족 키트] 가정의 달을 맞이한 한부모가족 50가정에게

장바구니가 곧장

총 18개
  • 청밀

    미네랄 멀티비타민 올인원 이지 120정

    50개 (개당 26,800원)

    1,340,000 원

  • 청밀

    키즈 멀티비타민 미네랄 60정

    50개 (개당 25,200원)

    1,260,000 원

  • 청밀

    아이오페 스템3 기초화장품 2종 세트

    50개 (개당 61,000원)

    3,050,000 원

  • 청밀

    1025 독도 수분 선물 5종 세트

    50개 (개당 35,000원)

    1,750,000 원

  • 청밀

    티 아시아 게살 푸팟퐁 커리 2개입

    50개 (개당 4,000원)

    200,000 원

  • 청밀

    티 아시아 비프 마살라 커리 2개입

    50개 (개당 4,000원)

    200,000 원

  • 청밀

    티 아시아 비프 키마 커리 2개입

    50개 (개당 4,000원)

    200,000 원

  • 청밀

    차오차이 비프 유니 짜장 3개입

    50개 (개당 6,000원)

    300,000 원

  • 청밀

    차오차이 시추안 마파두부 3개입

    50개 (개당 6,000원)

    300,000 원

  • 청밀

    차오차이 트러플 고기짜장 4개입

    50개 (개당 8,000원)

    400,000 원

  • 청밀

    비비고 진한 소고기미역국 4개입

    50개 (개당 12,800원)

    640,000 원

  • 청밀

    키즈뮤지엄 펭귄 가족 꼴라주

    50개 (개당 15,000원)

    750,000 원

  • 청밀

    모던 소프트 마이크로워싱 향균 침구세트*2개

    50개 (개당 110,000원)

    5,500,000 원

  • 청밀

    프리미엄 초고농축 캡슐세제 딥블루 100개입

    50개 (개당 9,200원)

    460,000 원

  • 청밀

    인덕션 세이버리 2종세트

    50개 (개당 60,000원)

    3,000,000 원

  • 청밀

    올 트라이탄 밀폐용기 반찬통 6종

    50개 (개당 63,000원)

    3,150,000 원

  • 청밀

    동원 야채참치 90g

    50개 (개당 0원)

    0 원

  • 청밀

    무지 KIT 박스

    50개 (개당 0원)

    0 원

장바구니 합계

※100원 미만 금액은 재단에서 지원합니다.

22,500,000 원
모금목표 (장바구니금액)

22,500,000 원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전국 한부모가족에게 생필품 키트를 전달합니다.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says: 2021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여성가족부, 2021)에 따르면 응답 한부모 중 기초보장, 저소득 한부모지원 등 정부 지원을 받는 한부모가구는 54.4%로 지난 조사 결과들과 비교할 때 지원 가구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가족은 대체로 여러 위기상황에서 원가족 또는 친척이 없거나 관계가 단절되어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 불안, 준비 안 된 양육환경으로 지역사회에서 생활이 어려워, 이미 신용불량자로 시설 입소 시 살림도구도 없이 맨 몸으로 입소하는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시설에서 긴급히 지원을 제공하지만, 자립을 준비하며 안정적 자녀 양육기반을 갖추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며, 자녀가 어린 경우 구직 및 취업이 어려워 정부지원금으로 생활해야 하므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입니다. 위기상황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육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자립을 준비하며 생활하는 한부모가족에게 생활 키트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에서 자녀와 함께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한부모가족 19개소 50가정]

 

광주클로버 이유미(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한부모가정 엄마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이렇다고 할 직업 없이 버텨온 제 삶은 늘 불안의 연속이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임신으로 두 아이를 출산하였지만, 아이들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제 품에서 키워내고 싶어 마지막 희망을 품고 시설 입소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막막합니다. 홀로 감당해 온 독박 육아와 생활고로 제 몸과 마음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고, 언어 발달이 늦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첫째 아이를 볼 때마다 제 무능함이 아이의 미래까지 망치는 것 같아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웁니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 그리고 우리 가족의 평범한 내일을 위해 저는 지금 시설에서 자격증 취득과 직업 훈련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둘째 아이가 뜨거운 물에 2도 화상을 입어 매일 통원 치료를 다니며 절망에 빠져 있었는데 시설 선생님으로부터 생활 키트 지원사업을 안내받고 조금이나마 희망을 얻고자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은 단순히 물품을 받는 것을 넘어, 세상으로부터 지쳐있던 저희 가족에게 건네지는 첫 번째 응원이자 '살아갈 수 있다'라는 희망의 증거로 여겨집니다. 제가 다시 기운을 내어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저희 가족의 간절한 시작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자립하여 받은 사랑을 사회에 되돌려 줄 수 있는 건강한 엄마가 되겠습니다.

 

다솜빌리지 박수정(가명) says: 안녕하세요~ 초등 4학년, 1학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혼 후 친정 부모의 장사를 도우며 생활하던 중 큰아이의 폭력 행동을 보여 위 클래스 상담을 통해 친정과 분리를 권유받아 24년 10월에 다솜빌리지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생계 활동을 하고 있지만 갑상선 질환으로 꾸준한 약물복용과 치료가 필요하며 잦은 피로감이 있어 자녀를 양육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자녀들은 지속적인 심리 상담을 통해 안정을 찾고 있지만 저의 손길이 많이 부족하여 매번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이번 생활 키트 물품이 지금 부족한 생활에 아이들과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꼭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가톨릭여성의집 백서인(가명) says: 저는 올해 초 남편의 폭력을 피해 추운 겨울 집에서 3세 딸아이를 데리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나오기 전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되었지만, 남편은 돈이 없다는 핑계로 병원비를 지원해 주지 않아 다리를 절뚝이는 채로 시설에 입소하여 육아를 병행하였습니다.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한쪽 무릎에는 마약성 패치를 붙이고, 매일 밤 진통제를 복용하며 생활을 이어가다, 더 이상 수술을 미루면 뼈 사이에 살이 차올라 수술이 불가하다는 말을 듣게 되어 최근 가족의 지원으로 수술받았습니다. 친정어머니가 수술비를 대출로 부담해 주었지만, 아이를 양육하며 대출금을 갚아나가기가 막막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딸아이는 소리를 지르는 무서운 아빠와 반복되는 부모의 갈등 상황에서 벗어나 시설 가족들의 따뜻한 관심과 안정된 생활 안에서 말 수가 눈에 띄게 많아지고, 사람들 사이에서 하루에도 수어번 까르륵 웃음을 터트립니다.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아이를 이곳에 데려오기를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힘을 내 살아갈 용기를 얻곤 합니다. 저는 힘든 여정을 잘 나아가 1년 뒤 건강한 신체와 한층 더 견고해진 마음으로 아이와의 성공적인 자립을 꿈꾸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해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와 아이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기회를 통해 생필품을 받게 된다면, 아이와 함께 자립을 하는데 보다 실용적으로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가톨릭여성의집 황혜영(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5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들 맘으로 남편의 폭력을 피해 가정 폭력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을 만난 후 고향을 떠나 경기도에서 생활하다가 남편의 직업 때문에 연고지도 없는 남쪽의 어느 지방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처음 만났을 당시 남편은 불법 체류자였으며, 저와 결혼으로 비자를 받을 수 있었고 그 후에도 비자 발급 문제로 다툼이 잦았으며 그때마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거나 아이를 윽박지르며 때리는 등 신체적 폭력이 지속적으로 있었습니다. 또한 남편의 월급 대부분은 남편의 고국으로 보내졌으며 아이와 저에게는 최소한의 식료품을 살 수 있을 정도의 돈만 주는 등 경제적 통제가 계속되어 궁핍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편의 신체적 폭행과 정서적 폭력이 계속되었지만,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고 시댁에서는 아이를 워낙 예뻐하였기에 남편의 폭력을 참으며 생활하였지만, 아이가 자랄수록 남편은 아이를 데리고 고국으로 돌아가겠다는 협박을 수시로 하였기에 이대로 사랑하는 아이를 뺏길 수는 없어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작정 남편으로부터 도망을 쳤지만 사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고 두렵기만 합니다. 지금은 쉼터에서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 쉼터의 도움으로 이혼도 준비하고 있으며 이혼 후 아이와 함께 평안하고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는 제가 아이를 지킬 수 있는 단단한 엄마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미혼모의집물푸레 이수하(가명) says: 안녕하세요. 3월에 출산한 엄마입니다. 출산 이후 아이를 돌보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설에서 어느 정도의 물품은 지원해 주시면 아직 경제적인 여유가 부족해 제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아이를 돌보는 것과 함께 제 몸과 일상도 잘 유지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도움을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회복과 육아에 집중하며 앞으로 아이와 함께 책임감 있게 살아가며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지원을 해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마을빌라모자원 이하늘(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홀로 8살 첫째 아이와 생후 6개월 된 둘째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입니다. 21살에 첫째 아이를 낳았지만, 당시 아이의 아빠는 나이가 어렸으며 책임을 회피하여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미혼모 시설에서 생활하며 첫째 아이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여 미혼모 시설에서 퇴소하였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했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 우울감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람과의 관계에서 둘째 아이를 갖게 되었지만, 둘째 아이의 아빠 역시 채무 문제로 헤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저는 모자원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첫째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둘째 아이가 생후 6개월로 너무 어려 당장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큽니다. 첫째 아이의 건강과 면역력 강화를 위하여 영양제가 필요한 시기이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먼저 구매하다 보니, 저에게 필요한 기초 화장품을 살 여력도 없었습니다. 또한 침구류 또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자주 세탁해야 하는데, 여유분이 있다면 번갈아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곧장기부 기부자님들께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다면, 두 아이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키워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빈첸시아의집 최사랑(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2019년 여름, 유난히 거세게 쏟아지던 비를 맞으며 두 아이의 손을 꼭 잡은 채 빈첸시아의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날 아이들의 손은 작고 떨리고 있었고, 저 역시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불안 속에서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아이들의 눈을 바라볼 여유조차 없이, 저는 세상이 두려워 스스로를 감추며 버텨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저는 처음으로 ‘괜찮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부족하고 거친 모습까지도 있는 그대로 받아주었고, 누구도 믿어주지 않았던 제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해 주었습니다. 무너지고 싶을 때마다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손길 속에서 저는 다시 엄마로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단순한 돌봄이 아니라, 엄마의 마음이 먼저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웃으며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와 아이들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혼자 감당하기에는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이 남아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저 또한 당당한 부모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지원은 저희 가족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됩니다. 두 아이가 두려움이 아닌 희망을 바라보며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저 또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로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빈첸시아의집 김혜수(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빈첸시아의집에서 어린 딸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마흔 중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품에 안았을 때 기쁨보다 앞선 감정은 막막함과 두려움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버겁고 아이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챙기는 일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미래는 보이지 않았고, 제 삶은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손을 내밀어 준 곳이 바로 빈첸시아의집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처음으로 ‘괜찮다’라는 위로받았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느 날, 기관 선생님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꿈이 무엇인가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할 것 같나요?” 그 질문은 제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던 ‘미용사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꺼내 놓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교육비는 저에게 너무 큰 벽이었습니다. 그때 시설에서는 저를 위해 후원처를 연결해 주었고, 후원 단체의 도움으로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 제 삶에 다시 희망이 시작되었음을 느꼈습니다. 미용학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매일이 설렘이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 ‘아이에게 더 나은 삶을 보여줄 수 있다’라는 희망이 저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그 결과 필기시험에 합격하였고, 현재는 실기시험을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니어 남성 커트’ 분야에도 도전하며 기술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기술을 하나씩 익혀갈수록 제 삶에 대한 자신감도 함께 자라나고 있습니다. 지금 저의 가장 큰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아이에게 ‘가난’이 아닌 ‘희망’을 물려주는 엄마가 되는 것입니다. 따뜻한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한 가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따뜻한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빈첸시아의집 임예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 아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갓 백일이 지난 아이를 품에 안고 갈 곳이 없어 막막한 시간을 보내던 중, 1차 시설의 도움으로 빈첸시아의집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지쳐 있었고, 낯선 환경과 사람들에 대한 긴장으로 마음을 쉽게 열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런 저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그 순간은 마치 오랜 시간 잃어버렸던 ‘엄마의 품’을 다시 만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입소 후의 하루하루는 저에게 감사함 그 자체였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 만난 언니들과 동생들의 따뜻한 인사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늘 혼자라고 느끼며 살아왔던 저에게 처음으로 ‘함께하는 삶’이 생겼고, 그로 인해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조금씩 안정되자, 저는 비로소 아이와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하루를 버티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이제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며 계획을 세우는 저 자신이 생겨났습니다. 처음에는 공동생활이 낯설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도 컸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심리 상담, 집단상담, 경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저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점점 자존감을 되찾았고, 부정적이었던 제 모습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엄마로 변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타인을 믿지 못하고, 혼자 눈물로 시간을 보내던 저였지만, 이곳에서 만난 선생님들의 따뜻한 공감과 진심 어린 말들은 제 마음을 다시 열어주었습니다. 아이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며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라는 것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제가 포기했던 학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고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까지 하였습니다. 지금은 취업을 통해 자립 준비를 위해 매월 저축을 통해 자립 준비를 튼튼하게 하고 있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선재누리 석우염(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94년생으로, 현재 에너지가 넘치는 다섯 살 아들(21년생)과 이제 막 세상을 배워가는 네 살 딸(22년생)을 홀로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이전에는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생활해 왔으나, 홀로 두 아이를 양육하며 생계를 꾸려나가는 현실적인 벽이 너무나 높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고민 끝에 지난 26년 2월, 지금의 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두 아이를 돌보며 현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커가는 속도에 맞춰 들어가는 양육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번듯한 직장을 찾기 위해 구직 활동과 취업 준비를 쉬지 않고 있지만, 당장 아이들을 씻기고 먹이고 입히는 일상에서 구비해야 할 생활 집기들이 많아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시설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살림살이가 많이 부족하고, 아이들이 둘이다 보니 위생적인 환경을 위해 청소나 정돈에도 손이 많이 갑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이 저희 세 식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따뜻한 발판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아이들에게 "부족함 없는 아빠"가 되고 싶은 제 진심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재누리 이돈형(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홍천에서 아이를 키우다 더 나은 교육 환경과 일자리를 찾아 이곳 시설에 26년 1월 입소하게 된 아빠입니다. 17년생인 저희 아이는 한창 배울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입니다. 하지만 홍천에서의 생활은 아이의 통학 문제와 제가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땅치 않아 늘 경제적인 고충이 따랐습니다.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고, 저 또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고 싶어 큰 용기를 내어 연고가 없는 이곳 시설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 위해 취업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고 있으며, 틈틈이 아르바이트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하는 구직 활동이 생각만큼 쉽지 않고, 당장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하나 갖추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큽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를 공부시키고 보살피고 싶지만, 기본적인 가전이나 생활용품조차 충분치 않아 늘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 소식을 듣고 저희 부자에게는 무엇보다 큰 희망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해 주시는 소중한 물품들을 밑거름 삼아, 아이와 함께 이 고비를 잘 넘기고 반드시 자립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림주택 김우주(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6살 남자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한 부모 가정의 엄마입니다. 저는 22살에 출산 후 배우자와 함께 생활하였으나, 아이가 생후 7개월 무렵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친정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양육하며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4살이 되었을 무렵 가족 간 갈등으로 인해 거주지가 불안전해지면서 지인의 집과 숙박 시설을 전전하는 등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지속적인 주거 불안과 양육 부담 속에서 생존의 위기를 느끼게 되었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 부모 가족 복지 시설에 2024.07.23.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입소 초기에는 환경 변화로 인해 아이와 저 모두 심리적·정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입소 시에 필수 가전제품 등 외부 자원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이 또한 또래 관계와 일상생활에 잘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경제적 자립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으로 지속적인 양육과 생활 안정을 위해 외부 자원 연계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에 곧장기부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을 받게 된다면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저희 가정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또 귀한 나눔의 기회를 통해 저희 가정이 보다 안정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세림주택 김은수(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남아와 7세 여아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의 엄마입니다. 현재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아이들과 함께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부의 경제적 무능력과 아이들에 대한 양육 부재로 인해 두 차례 가족 해체를 경험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채무와 아이들의 정서적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에 아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안전한 양육 환경을 마련하고자 2025년 12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첫째 아이는 ADHD와 우울 증상으로 지속적인 치료와 상담을 받고 있으며, 둘째 아이 또한 정서적 불안으로 심리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치료비 및 양육 부담이 가중되며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생활 키트 지원 사업에 신청하게 되었으며,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본 사업에 선정이 된다면 어려운 저희 가정 상황의 회복과 자립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세림주택 권미용(가명) says: 안녕하세요. 4살 여자아이를 혼자 양육하고 있는 31살 한부모 가정의 엄마입니다. 아이 아빠의 가정 폭력으로 인한 이혼 이후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입소하였습니다. 현재 지역자활센터에서 근로 활동을 병행하며 자립을 위해 성실히 생활하고 있으나, 생계유지와 양육을 동시에 수행하는 과정에서 시간적·정서적 여유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아이에게 충분한 돌봄과 지원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부담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에게 필수적인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안정적인 양육 환경이 중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충분한 식생활 지원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아이의 건강한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우려가 있어, 곧장기부 생활 키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기초적인 영양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식품 지원은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과 면역력 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아이 양육의 부담을 덜어 주고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움누리의집 홍지연(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3세 여자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엄마입니다. 아기를 분만하고 홀로 양육하다가 시설을 알게 되어 지금 시설에 입소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아빠와 언니, 동생이 있는데 얼마 전까지 연락을 안 하고 지내다가 아기 양육 사실을 알리고 지금은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저를 도와 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어서 앞으로도 아기 양육은 저 혼자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 저는 성인이 되자마자 집을 나와 혼자 생활했고, 아르바이트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다가 아기가 생겼고 홀로 아기를 낳았습니다. 당시에는 가족들과 연락하면서 지내지 않았기 때문에 아기와 함께 친구 집이나 지인 집을 전전하며 생활했고 더 이상 신세를 질 수 없어서 지금 시설에 들어와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기와 함께 생활할 따듯한 곳이 생겨서 심리적으로도 많이 안정되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자립을 위해 직업훈련으로 학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퇴소 전에 취업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이곳 시설에서 저는 요리도 하고 빨래도 하고 여느 주부의 생활과 다름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원해 주신다는 키트를 봤는데 생활하면서 꼭 필요한 물품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아이와 저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밀키트를 받으면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을 거 같고 생활용품이나 주방용품들도 살림하는 저에게는 너무 필요한 물품들입니다. 그리고 화장품도 늘 쓰는 거라 지원받게 된다면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어느 것이든 받게 된다면 정말 감사히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움누리의집 지은경(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한부모시설에서 4살이 된 여자아기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엄마입니다. 시설에 입소하기 전에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와 함께 살다가 일을 해야 해서 따로 생활하며 지내고 있었고 그러던 중 엄마가 암에 걸리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엄마는 치료에 집중해야 해서 제가 돈을 벌며 엄마의 생활비까지 감당하면서 가장의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기 아빠를 만나 임신하게 되었고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혼자서는 아기를 양육할 수 없기에 시설에 입소하여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시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아기를 잘 양육하고 있고 열심히 저축하며 얼마 남지 않은 퇴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는데 시설에 입소해서 그 꿈을 이뤘고 내년 초에 드디어 졸업도 합니다. 학교 졸업할 때까지 시설에서 생활하다가 퇴소 전에 취업과 동시에 LH 전세임대로 자립하는 게 현재 가장 큰 목표입니다. 보증금과 자립하면서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기 위해 열심히 저축은 하고 있지만 모든 것을 준비하기에는 큰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키트를 지원해 주신다고 해서 보니까 저에게 필요한 것들이 많은 거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냄비 세트나 반찬 용기, 그리고 이불은 시설에서 사용하다 퇴소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 저에게는 꼭 필요한 물품들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마지막 학년이라 정신이 없어서 음식 조리를 잘 못하는데 밀키트가 있으면 바쁜 저의 일상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화장품도 마침 필요했는데 지원받는다면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화장품도 열심히 잘 발라서 반짝이는 피부로 잘 보여서 좋은 곳에 취업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세움누리의집 최혜빈(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4세 남자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엄마입니다. 어렸을 때 엄마가 집을 나가시고 아빠도 폭력이 심해 할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독립해서 혼자 살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기 아빠를 만나 임신하게 되었고 아기 아빠는 이미 연락이 끊긴 상태였기 때문에 시설에 입소하여 아기를 분만했습니다. 경제적인 상황도 안되고 가족들도 연락이 끊어져 아무에게도 도움받지 못하는 상황이라 고민 끝에 입양을 결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아기를 보내고 아기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아기 양육을 결정했고 지금 있는 시설로 옮겨 지금까지 잘 양육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가족들의 도움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루지 못했던 대학교의 꿈을 시설에 입소해서 다녔고 이제 가을학기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졸업한 후에는 직업훈련이나 취업을 고민하고 있고 내년에 LH 전세 임대 신청해서 자립할 생각입니다. 이제 자립도 준비해야 해서 지원해 주신다는 키트를 보니까 프라이팬이나 이불, 반찬 용기는 자립 후에도 쓸 수 있는 거라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밀키트는 학교 다니면서 매일 요리하기 힘들어서 밥을 대충 빵으로 때우거나 거를 때가 많은 데 있으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화장품은 항상 필요한 거라 지원받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세탁세제는 캡슐로 된 거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지원해 주시면 다 너무 유용하게 잘 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서원 이정화(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27개월 된 여아를 양육하고, 37주 차(둘째) 임산부입니다. 곧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혼인신고 후 가정을 꾸려왔지만, 남편의 무기력으로 인해 약 1년 동안 경제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로 인해 생계가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보기도 하고, 대출을 통해 생활을 이어가려 노력했지만 점점 불어가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는 막막한 상황 속에서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과 두려움이 커졌고, 결국 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시설에 들어오게 되어 필요한 생활용품조차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지원해 주신 물품들을 통해 큰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돌보며 지내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물품들이 채워지면서 마음의 부담도 많이 덜 수 있었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또한 얻게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도움 덕분에 저와 아이는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이 아닌, 조금씩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소중한 도움을 절대 잊지 않고, 앞으로 제 상황이 나아지게 된다면 저 또한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애서원 김다랑(가명) says: 저는 현재 11개월 된 남자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청소년 미혼모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을 나이에, 저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책임을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기를 돌봐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학교에 직접 등교하기는 어렵지만, 기관에서 대안 위탁 교육을 통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두려움과 막막함이 가장 컸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는 저에게 가장 큰 이유이자 힘이 되었고,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야 할 분명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저는 이전보다 훨씬 더 책임감과 인내심을 배우게 되었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육아 속에서 힘들고 지치는 순간도 많지만, 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며 다시 힘을 내게 됩니다. 현재 저는 제 미래를 위해 미용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육아와 학업, 자격증 준비를 동시에 해내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자립하여 아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꿈이 저를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부족한 점도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고자 합니다. 아이와 함께 더 단단해지고 있는 지금의 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저의 꿈과 자립을 향한 의지를 잃지 않고, 아이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애서원 문은우(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과 함께 미혼모자시설에 입소하여 있으며 현재 배 속에 18주 된 아기를 품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혼자 양육하며 지내다 보니 생활 전반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필요한 생활용품이나 아이를 위한 물품 식료품 등을 마련하는 데에는 여전히 부담이 있는 상황입니다. 하루하루를 계획하며 지출을 아끼고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생길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첫째 아이는 밝고 착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함께 듭니다. 필요한 것을 바로 챙겨주지 못할 때도 [괜찮아] 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며 오히려 더 마음이 아프고 엄마로서 부족하다는 생각에 속상해질 때가 많습니다. 아이에게는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곧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면 기쁨과 함께 현실적인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물품부터 하나하나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 부담이 적지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끝까지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현재는 식료품과 생필품까지 아껴가며 생활하고 있어 일상적인 부분에서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들고 조금만 더 여유가 있다면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은 저희 가족에게 꼭 필요한 도움입니다. 지원받게 된다면 당장의 생활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조금 더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에게는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는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우기 위해 성실히 생활하겠습니다. 주어진 도움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애서원 황소다(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살아온 지난 몇 년은 너무 힘들고 아픈 시간이었습니다. 전 남자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유산을 겪었고, 그 상실감과 절망으로 자살 기도까지 했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고, 모든 것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만 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해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뱃속의 아이를 알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살아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도 막막했습니다. 전 남자 친구에게 당한 사기로 큰 빚을 지게 되었고, 당장 갈 곳조차 없어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미혼모자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뱃속의 아기 때문에 죽지 못해 살아가는 기분이었고, 이제까지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온 현실이 너무 참담해서 모든 것을 외면하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도 잘 자라기 힘들 것 같았고, 저 역시 앞으로의 삶을 이겨낼 자신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날까지도 계속 살아야 할지, 죽어야 할지를 고민할 만큼 저는 너무 지쳐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가 태어나고 나니 제 마음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너무 작고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았을 때, 처음으로 다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기관과 후원자분들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출산하고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도 두렵고 막막한 순간이 많지만, 이제는 아이와 함께할 내일을 상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처럼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보다,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지금 힘든 시간을 지나, 아이와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지원해 주시는 물품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도움을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애서원 성지나(가명) says: 안녕하세요. 혼자 두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늘 웃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지만, 현실은 생각처럼 쉽지 않아 경제적인 부담과 양육에 대한 책임이 크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챙기다 보면 정작 저 자신은 늘 뒤로 미루게 되고, 작은 지출 하나에도 여러 번 고민하게 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물가가 오르고 생활비 부담이 커질수록 기본적인 생필품을 준비하는 것조차 쉽지 않게 느껴집니다. 아이에게는 부족함 없이 해주고 싶은 마음뿐인데, 그 마음을 다 채워주지 못하는 것 같아 스스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때도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조금만 더 힘내자’라고 자신을 다독이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아이의 웃음과 작은 성장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큰 힘이자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힘든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이유는 오로지 아이 때문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 하나로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을 통해 잠시나마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아이에게 조금 더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저와 아이에게는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혼자라는 이유로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참아야 했던 시간이 있었지만, 이렇게 도움받을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린엄마둥지 정소율(가명) says: 안녕하세요. 18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작년 겨울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고, 지금은 아이와 함께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도움받으며 저와 아이는 조금씩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엄마이지만 저만 바라보는 아이를 위해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대학에 진학해 학업을 마치고 안정된 직장에서 일하며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지금, 작은 도움과 응원을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더 성실히 살아가겠습니다. 저와 아이가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엄마둥지 김미래(가명) says: 안녕하세요. 곧 돌을 앞둔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예기치 않은 임신으로 가족과의 관계가 어려워졌고,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했을 당시에는 막막한 상황 속에서 이곳의 도움을 받아 지금까지 아주 잘 지내오고 있습니다. 아이를 충분히 돌보지 못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조차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아이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간호학원에 등록해 공부하며 열심히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은 도움과 관심이 더해진다면 저와 아이가 조금 더 편안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아이와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엄마둥지 박다은(가명) says: 안녕하세요. 방긋방긋 잘 웃는 귀여운 5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며 자존감이 낮았던 어린 저에게 임신은 큰 벽처럼 느껴졌고, 막막함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한 줄기 빛처럼 손을 내밀어준 이곳의 도움으로 지금은 안정과 평온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산후 회복이 완전히 되지 않아 발목이 아프고 힘이 빠질 때도 있지만, 아이를 위해 건강을 더 챙기며 버티고 있습니다. 혼자나 다름없었던 저에게 아이는 가장 큰 희망입니다. 아이와 제가 더 큰 꿈을 안고 밝은 세상으로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다면 큰 용기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린엄마둥지 송하윤(가명) says: 안녕하세요. 이제 갓 백 일을 넘긴 씩씩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뒤집기를 하느라 애쓰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대견함을 느끼는 동시에, 한 걸음씩 나아가려 애쓰는 제 모습이 겹쳐 보이기도 합니다. 앞이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힘들던 시기에 따뜻한 도움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연고도 없는 낯선 곳에서 마음을 잡지 못해 아이와 익숙한 곳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따뜻함과 편안함,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분들과 마음을 나누며 점차 안정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뒤집고, 기고, 서고, 걷고, 뛰며 성장하듯 저 또한 한 단계씩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희에게 보내주시는 관심과 도움이 큰 힘이 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저도 더 힘을 내어 아이와 함께 성실히 살아가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벤에셀모자원 이소율(가명) says: 안녕하세요. 중학생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지난 10년의 결혼생활 동안 남편과 함께 가정을 꾸렸지만, 실질적으로는 늘 혼자 생계를 책임지며 살아왔습니다. 생활비를 받지 못한 채 각자의 삶을 이어가야 했고, 그 시간이 쌓여 결국 이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혼 이후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양육비를 전혀 받지 못한 채, 오롯이 혼자의 힘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점점 성장하면서 교육비와 생활비는 늘어가고 있지만, 현실은 그 속도를 따라가기 벅차기만 합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쉼 없이 일을 해왔지만, 예상치 못한 지출과 생활고로 인해 약 천만 원의 부채가 남아 있습니다. 최근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이직을 했지만,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는 과정 또한 쉽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고 있지만, 경제적 부담과 양육의 책임이 겹치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아이에게만큼은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조금 더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에벤에셀모자원 안다온(가명) says: 안녕하세요. 8개월 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출산 지원 시설에서 아이를 낳은 뒤, 갈 곳이 마땅치 않아 최근 모자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아이를 품에 안았을 때의 기쁨도 잠시, 현실적인 생계 문제 앞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현재 별도의 안정적인 소득이 없어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근 어렵게 취업에 성공해 일을 시작했지만 아직은 수입이 충분하지 않아 미래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기에 약 5천만 원의 부채까지 혼자 감당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아이의 생부와는 연락이 닿지 않아 양육비 또한 전혀 받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모든 책임이 온전히 저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육아와 생계를 동시에 감당하는 일이 점점 버겁게 느껴집니다. 또한 양극성 정동장애와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치료받고 있어 몸과 마음 모두가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치료를 이어가야 하지만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쉽지 않은 날들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를 바라보며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이 작은 생명을 지켜내고 싶은 마음 하나로 버티고 있는 저희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에벤에셀모자원 최사랑(가명) says: 안녕하세요. 세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이후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오며 서로에게 의지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떠나보내게 되면서 삶의 가장 큰 버팀목을 잃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정서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의지할 가족이나 친인척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세 아이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특히 4개월 된 막내 아이를 돌보고 있어 외부에서 일을 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빠듯하게 흘러가고,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는 일은 점점 더 막막해지고 있습니다. 배우자로부터도 양육비나 생활비를 전혀 지원받지 못하고 있어, 모든 책임이 저에게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생활환경조차 지켜주기 어려울 때면 마음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있기에 포기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에벤에셀모자원 배소미(가명) says: 안녕하세요. 23개월 된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아이와 함께 생활해 왔지만, 다행히 도움받아 최근 모자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와 함께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많습니다. 저는 현재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으로 꾸준히 약물치료를 받고 있으며, 평소에도 숨이 차는 증상이 있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몸이 따라주지 않는 날들이 많지만, 아이를 위해 멈출 수 없어 자활근로에 참여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가족이나 지인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이 때로는 크게 다가옵니다. 그럼에도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공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작고 느린 걸음일지라도, 아이와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원광모자원 장유라(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11살 아들과 함께 모자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며 직장 생활을 계속해 왔습니다. 힘들었지만 아이만 보고 버티면서 어떻게든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2025년 9월,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갑작스럽게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준비할 시간도 없이 하루아침에 소득이 끊겼고, 퇴직금도 거의 받지 못해 바로 생활이 막막해졌습니다. 그 시기에 여러 가지 일이 한 번에 닥쳤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힘들었지만, 오랫동안 의지하던 종교 공동체에서도 예상치 못한 일로 더 이상 나갈 수 없게 되면서 마음조차 기댈 곳이 없어졌습니다. 혼자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버텨야 한다는 부담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집을 유지할 수 없어 정리하게 되었고, 당장 갈 곳이 없어 아이와 함께 모텔을 전전하며 지내야 했습니다. 그때 아이가 “우리 언제 집에 가?”라고 묻던 말이 아직도 계속 떠오릅니다. 좁은 모텔방에서 아이와 하루를 보내면서, 아이에게 이런 환경을 겪게 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현재는 모자원에 입소하여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낯선 공간과 사람들 속에서 예민해지고, 혼자 있는 시간을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예전보다 말수가 줄고, 작은 일에도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일 때면 엄마로서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아이는 하루하루 이곳 생활에 익숙해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자원 생활에 익숙해지려 애쓰고 있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다시 안정을 찾아가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현재는 구직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러 곳에 지원하고 면접도 보고 있지만, 아이를 돌보면서 근무할 수 있는 조건을 찾다 보니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기본적인 생활은 겨우 유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여유가 없는 상태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일을 시작하고 생활을 이어가려다 보니 혼자 힘으로는 벅차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만은 다시 불안한 환경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 다시 일어서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아이와 제가 다시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광모자원 이서윤(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인 어린 나이에 아이를 출산하여 혼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부모입니다. 결혼생활 동안 남편의 반복된 외도로 인해 결국 2023년 이혼을 하게 되었고, 이후 아이들을 혼자 책임지며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친권과 양육권은 모두 제가 맡게 되었지만, 양육비는 전혀 받지 못하고 있으며, 아이 아빠와도 현재는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이혼 이후 아이들을 돌보면서 생계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되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수면장애가 생겼고, 점점 사람을 마주하는 것조차 부담스럽게 느껴질 만큼 우울감이 깊어졌습니다. 결국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직장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그만둔 이후에는 수입이 끊기면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졌고, 집 문제와 생계에 대한 부담이 한 번에 크게 다가왔습니다. 혼자 아이들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지면서, 주변의 안내를 통해 모자원 입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일을 하기 위해 구직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일이나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아 면접하러 가는 것조차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면 멈출 수 없어서, 조금씩이라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가족이나 주변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잘 지내고 있지만, 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줄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모자원에서 지내는 동안, 조금씩 다시 사람을 마주하고 일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들을 위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버텨보려고 합니다. 생활 키트 지원을 통해 식료품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할 수 있다면, 당장의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낼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광모자원 김예린(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4살과 8살 두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는 고등학생인 어린 나이에 아이들의 아빠와 함께 생활을 시작하며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고, 성인이 되어 가족의 책임을 다하고자 혼인신고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상대방의 책임 회피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이후에도 양육에 대한 책임 회피로 관계가 악화되어 2022년경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가족과의 연락도 끊긴 상태로 아이들과 셋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저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지만, 생계와 양육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아이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내주지 못할 때가 많아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정부 지원금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나, 식비와 공과금, 아이들 양육비만으로도 빠듯하여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 안정적인 근로가 어려워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최근 모자원에 입소하게 되었지만, 입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입니다. 당장 아이들과 지내는 데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씩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여유가 없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또한 둘째 아이는 ADHD가 의심되어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경제적 이유로 주기적인 치료를 지속하지 못하고 있어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내가 조금만 더 잘했으면 아이들이 덜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날들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을 포기할 수 없어,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어리고 미숙한 엄마일지 몰라도, 아이들을 향한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저를 반짝이는 눈으로 볼 때마다, 이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내야겠다는 마음이 더 커집니다. 생활 키트 지원을 통해 아이들과 지내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과 식료품을 마련할 수 있다면, 당장의 생활 부담을 조금 덜고 아이들을 더 잘 돌보는 데에 힘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은애모자원 윤세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을 키우며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현재 주민센터에서 자활근로를 하며 아이와 함께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나 자활근로 기간이 내년이면 종료될 예정이라 앞으로의 생계에 대한 걱정이 큰 상황입니다.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학용품과 의류 등 필요한 물품이 많아졌고 교육과 관련된 지출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충분히 해주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필품조차 넉넉히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가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저 또한 아이를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생활해 나가고 싶습니다. 도움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애모자원 이지수(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두 자녀를 키우며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희 첫째 아이는 1급 지적장애가 있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일상생활 전반에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었으나 아이 상태가 좋지 않아 1년 유예를 하고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특성상 학교생활 중에도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해서 언제든지 연락받을 수 있어야 하고, 정기적으로 치료센터도 가야 해서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는 수급비와 외부 지원에 의지하여 생활하고 있으나 생활비 부담이 커 아이에게 필요한 생필품들을 충분히 마련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가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도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애모자원 정은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세 자녀를 키우며 최근 시설에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입니다. 저는 지적장애가 있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현재는 내부 절차로 인해 시설 수급비가 약 한 달 이후에야 지급될 예정이라 당장의 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전에 모아두었던 저축금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나 지속적인 생활비 지출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 아이에게 필요한 입학 준비물과 기본적인 생필품을 충분히 마련해주지 못하는 상황이 많이 힘듭니다. 또한 첫째 아이는 이미 지적장애 판정을 받은 상태이며, 다른 두 아이도 역시 발달적인 어려움이 보여 지속적인 치료와 상담이 필요한 상황이라 치료비 부담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자모원 최연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25년에 아이를 출산하고 현재 소중한 남자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매 순간 행복을 느끼지만, 현실적인 육아 비용과 환경 속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자라면서 일상에서 쓰임새가 많은 물품들이 늘 부족하게 느껴지는데, 이번에 지원해 주시는 생활 키트가 저희 가정에 큰 힘이 될 것 같아 정중히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남자아이라 키트 속 물품들이 아이를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보는 데 귀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배려와 지원에 미리 감사드리며, 아이와 함께 더 밝은 미래를 꿈꾸며 정성껏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자모원 김명희(가명) says: 안녕하세요. 곧장기부 기부자님, 저는 25년 6월에 예쁜 딸아이를 출산하여 정성껏 양육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의 탄생은 큰 기쁨이었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늘어나는 육아 비용과 현실적인 부담을 마주하며 지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매일 사용하는 생필품은 늘 부족함이 많은데, 이번에 지원해 주시는 생활 키트가 저희 모녀에게는 큰 응원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 같아 정중히 신청합니다. 딸아이를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이 도움을 소중히 사용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관심을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시는 격려에 힘입어 아이를 밝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자모원 임라희(가명) says: 안녕하세요. 기부자님, 저는 26년 6월 소중한 아이와의 만남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예비 엄마입니다. 새로운 생명을 맞이한다는 기쁨도 크지만, 출산이 다가올수록 늘어나는 육아용품 준비와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현실적인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하던 중, 이번 생활 키트 지원 소식을 접하게 되어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배려와 물품들은 곧 태어날 아이와 저희 가족이 안정적인 출발을 하는 데 큰 힘과 응원이 될 것 같습니다. 준비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기억하며,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키워나가는 든든한 토대로 삼겠습니다.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천자모원 장혜인(가명) says: 안녕하세요. 기부자님~ 저는 26년 5월에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 엄마입니다. 아이를 만날 날이 다가올수록 설레는 마음만큼이나,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해야 할 현실적인 육아 환경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어 고민하던 중, 이번 생활 키트 지원 사업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신청서를 올립니다. 보내주시는 소중한 지원은 저희 가족이 아이와 함께 첫걸음을 내딛는 데 있어 단순한 물품 이상의 큰 용기와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세상에 나와 처음 마주할 따뜻한 배려를 잊지 않고, 아이를 밝고 건강하게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인천자모원 최다영(가명) says: 저는 26년 5월이면 한 아이의 엄마가 됩니다. 아이를 만날 날이 다가올수록 기쁨도 크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 부모로서 책임감과 현실적인 부담을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조금 더 편안한 환경을 마련해주고 싶은 마음에 이번 생활 키트 지원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해주시는 소중한 물품들은 초보 엄마인 제게 큰 격려가 되고, 곧 태어날 아이에게는 세상에서 받는 첫 선물이 될 것입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여겨, 아이를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는 데 힘쓰겠습니다. 예비 부모의 막막함을 덜어주시는 지원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학모자원 박미래(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2006년에 자녀를 출생하고 홀로 미혼모로 일하면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산을 하고 나서는 엄마가 아이의 양육을 도와주셔서 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부모님 두 분께서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이 넓은 세상 아이와 저 둘뿐입니다. 저의 살아온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 합니다. 일하면서 제일 먼저 취득한 자격증이 요양보호사였습니다. 10년이 훌쩍 넘었고 관련해서 의료원에서 노인병동에서 근무도 하였습니다. 요양보호사 일이 힘이 너무 들고 무리하게 일한 탓에 손목에 혹이 생겨서 수술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가 아빠를 원했습니다. 그저 종이 한 장으로 재혼하였고 1년도 되지 않아서 또다시 종이 한 장으로 이혼도 하게 되었습니다. 알코올중독에 자신의 자식이 생기자 전남편은 저와 제 아이를 그저 자신의 종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식을 낳았을 뿐인데 죽이려고 했습니다 폭력도 일삼았습니다. 아이에게는 그 어떤 관심도 주지 않고 아이를 슬프게 하고 내버려뒀습니다. 저는 혼인을 이어갈 이유가 없었습니다. 사랑을 듬뿍 줘도 다 못사는 세상인데 어찌 그리 사람이 사람 같지 않은 것들과는 더 연을 이어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둘째라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간호조무사 학원에 다니고 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증도 취득하였지만, 현장업무는 하지도 못했습니다. 이혼 후 심한 우울증에 2~3년간은 정신병원과 심리상담만 그저 열심히 다녔습니다. 죽고 싶은 맘이 컸습니다. 사경을 헤매다 정신이 들자마자 머리를 세게 맞은 듯했습니다. 제가 키우고 돌봐야 하는 저 아이를 두고 무슨 짓을 한 걸까 두 번 다시는 제 아이에게 어떤 슬픔도 주지 않으리라 맹세했습니다. 모든 것들을 잊거나 가만히 있기보다 식당일도 하고 사무보조 일도 하였습니다. 집이 없어도 아이와 함께 라면 저는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어려서부터 아토피로 너무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지역아동센터와 후원처에서 침구와 병원연계도 해주셔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지내왔습니다. 현재도 피부과 병원 약과 주사도 맞지 않으면 철마다 진물에 가려움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아토피로 살아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환경과 음식재료를 달리해도 순간들만 나아졌다가는 다시 또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손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뭐든 좋은 것이 있다면 나아질 수 있다면 무엇이든 치료가 될 수 있게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 얘기가 길게 이어지지만, 이곳에 저희가 들어온 것도 고등학교를 이곳에서 보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성적도 안 되었고 초등학교 시절에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ADHD 검사를 해보시는 게 어떠신지요?” 라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학습을 따라가는 것도 현저히 느리고 유아기 때도 5살이 될 때도 말이 또래 아이들보다 많이 늦었습니다. 그 당시에 일하느라 아이를 잘 챙기지 못한 저의 잘못이 큽니다. 검사 결과는 경계성 지적 장애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입대 검사에서도 지적 장애로 4급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첫 직장을 보안요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최근에 6개월 근무를 끝내고 이직을 하였는데 1달 근무 후 갑자기 아이가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그전에 심장이 좋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대인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이 아이를 힘들게 했고 공황장애와 우울증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좋지 않은 일들은 한 번에 생기는 것이 저희만이 아니겠지만, 악재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이혼 소송 딱 10년만에 전남편으로부터 작년에 양육비 소송까지 이어졌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저는 엄마이고 제 자식을 위해서 싸워야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글로써 대응하는 것밖에는 없었습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꾀를 부리거나 미루는 법을 모릅니다. 제가 해야 하는 일이기에 모두가 안 해도 저는 하였습니다 그런 저를 아주 만만하게 대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일은 그만두었지만 새롭게 다시 시작해보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에 관련한 자격증으로 원서도 넣어보고 있습니다. 현재를 살다 보니 일을 하지 않으면 제가 필요한 것을 살 수도 없는 세상이었습니다. 필요한 물건들은 사야 하지만 물가는 너무 높고 일을 해서 받는 월급은 적고 아이의 아토피에 침구류를 사려고 해도 턱없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외식은 정말로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아끼고 아껴서 겨우 사야 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기초 화장품도 너무나 필요하지만 한 가지를 사서는 아주 오래오래 사용합니다. 피부에는 더 없이 안 좋은데도 그때그때 살 수 있는 형편이 지금은 더 안됩니다. 제게 이런 행운이 올 수도 있을까 그저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저는 항상 어떤 일에도 감사하는 맘을 가지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세상 기댈 곳 없을 때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 순간이 모두 감사합니다. 열심히 누구보다 간절히 사는 게 아파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학모자원 윤미미(가명) says: 안녕하세요. 한부모가 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여자 혼자 아들 한 명 키우는 것이 더 나은 삶이라 선택하였지만 쉽지 않은 길이고 앞으로도 희망이 없다고 생각할 때쯤 아주 깊은 고민 끝에 저는 고3 아이와 입소를 결정하고 올해 3월 청학모자원에 입소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자원으로 이사를 할 때 아이 방에 있는 침대와 책상 아이 옷 그리고 제방에 있는 침구만 가지고 이사를 했습니다. 현재 생계비로 생활하는 중이라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곧장기부에서 지원 물품이 꼭 제가 필요한 것들입니다. 화장품은 샘플을 사용하고 있고 평소 쉽게 피로를 느끼는 저는 비타민도 꼭 필요해요. 밀키트는 제가 직장에 가게 되면 혼자 있는 아이가 든든하게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계절에 맞는 침구 세트도 너무 필요해요. 고기를 좋아하는 저와 아이에겐 프라이팬도 있어야 하고 음식이 남거나 소분해서 넣어 둘 밀폐용기도 필요합니다. 모자원에 입소해서 혼자가 아닌 함께 해주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한 발짝 내디딜 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청학모자원 박로로(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가정폭력으로 인해 이혼하고, 현재 고등학생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정의 엄마입니다. 모자원의 도움을 받아 아이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아이 하나만 바라보며 버텨왔습니다. 한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어려움을 감당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경제적인 부담은 물론이고, 아이의 진로와 학업, 건강까지 모든 선택과 책임을 혼자 짊어져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옵니다. 아플 때도, 지칠 때도 마음 놓고 기대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 스스로 버텨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생활 속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생길 때마다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결국 필요한 물건들조차 가장 저렴한 것들로만 선택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더해주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현실에 부딪혀 포기해야 하는 순간들이 반복되면서 마음이 많이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아이도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어, 앞으로의 진로와 건강이 더욱 중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엄마로서 바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것들을 챙겨주는 일입니다. 비타민 하나라도 제대로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그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세상에는 저보다 더 힘든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용기를 내어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작은 나눔이 저와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됩니다. 부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은빌리지 권은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에서 태어나 한국 남성과 결혼하여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가정을 이루고 살았지만, 전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가정폭력 쉼터를 거쳐 현재는 한부모복지시설에서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낯선 한국 사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이 쉽지 않지만, 아이들을 위해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자격증이나 안정적인 직장이 없어 분식집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남편이 제 명의로 남겨놓은 사업 자금 대출로 인해 경제적인 부담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기본적인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조차 빠듯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의류, 학용품 등을 충분히 마련해주지 못하고 있어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한부모복지시설에 입소하여 거주지는 마련되었지만,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혼자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부족한 생필품을 마련하고 아이들과 조금 더 안정된 생활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우리 가족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은빌리지 이채령(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 나이에 연애결혼을 하였으나 전 남편의 범죄로 인해 수용되는 일을 겪은 후 이혼하게 되었고, 이후 홀로 아이를 키워오고 있습니다. 혼자서 아이를 책임지며 살아가던 중 한부모복지시설을 알게 되어 얼마 전 입소하게 되었고, 현재는 그곳에서 아이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정 부모님의 빚까지 떠안게 되면서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시설의 도움으로 거주지는 마련할 수 있었지만, 당장 필요한 생필품을 구매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 후원받은 물품과 최소한의 생활용품으로 겨우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지내기에는 여전히 넉넉하지 않은 환경입니다. 얼마 전부터는 과거에 배운 미용 기술을 살려 취업하게 되었지만, 아직 연습생 단계라 수입이 많지 않아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초등학생인 아이의 교육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큽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충분히 해주지 못하는 현실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기본적인 생필품을 마련하고, 아이와 조금 더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싶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더욱 성실히 일하며 아이와 함께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나빌리지 강성실(가명) says: 아이의 손을 꼭 잡고 빈 몸으로 집을 나온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어떻게 살았나 싶습니다. 힘들어도 하루가 가고, 즐거워도 하루는 갑니다. 단 1초라도 버릴 게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때를 돌아보면 지금의 삶은 후회가 없는 엄마의 삶의 발걸음입니다. 하지만 유난히도 무거웠던 발걸음이었던 그때, 거제도에서 부산으로 이사 오던 날은 서럽고 또 서러워 몇 개월은 지금의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으로만 돌았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엄마이기에 걸어야 했고, 지금도 걸어가야 합니다. 오늘 글을 적어 내려가며 생각합니다. 나의 부모가 그랬듯이 나도 세 자녀의 엄마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고 말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만 살아야 하는 시간이지만, 아직도 두렵고 알지 못하는 앞날이 무섭습니다. 고질병처럼 달고 지내야 하는 허리 통증 속에서도 이른 아침이면 다시 일터로 나가야 합니다. 집에 있는 시간에도 오늘은 더 통증이 심할까 봐 두렵지만 그 생각을 이기고 알람 소리에 눈을 비비며 다시 일어납니다. 오늘도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식사를 챙겨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남지만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기에 아이들의 잠든 모습을 보며 다시 힘을 냅니다. 엄마이기에, 남들이 보기에 조금은 모자라고 부족한 삶일지라도 아이들이 웃는 모습 하나에 다시 일어섭니다. 그렇게 오늘도 내일을 버텨냅니다. 누군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저희 가족에게는 큰 희망이 됩니다.

 

한나빌리지 양민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현재 원활한 취업을 위해 직업훈련 중에 있어 피곤하고, 힘이 들기는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힘을 내며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설에 입소한 지 2년이 넘었는데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 정도의 여유가 없어 화장품을 구매하려 해도 비용이 많이 들어 후원 물품으로 생활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다 쓰고 나면 또 사야 하기에 너무나 필요하고, 저렴한 생활용품이더라도 구매할 형편이 되지 않습니다. 매달 받는 생계급여는 대부분이 식비로 지출되기 때문에 생활비에 한계가 있고, 항상 쓸 돈이 부족하여 아이에게 비타민 하나 사주기 아까울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안 먹일 수도 없는 상황이라 저는 안 먹더라도 아이는 챙겨주고 있습니다. 저는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모든 것을 다 할 수가 있는데 마음 같아서는 돈을 많이 벌고 싶지만, 아직 취업의 기회가 오지 않아 추후 직장 생활을 하게 된다면 열심히 저축하여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먹고, 즐기며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자 소원입니다. 앞으로도 아무 걱정 없이 항상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꼭 성공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햇살누리의집 박가연(가명) says: 안녕하세요? 이제 곧 100일을 앞둔 아이 엄마입니다. 임신 중 가정폭력으로 인해 이혼하였고,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한부모시설에 들어왔습니다. 일시보호소에서의 이틀은 정말 세상이 끝난 것 같았는데 지금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를 잘 키우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초보 엄마입니다. 눕히기만 하면 우는 아이 때문에 제대로 잠을 이룬 적이 없지만 하루가 다르게 아니 시간마다 자라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부족한 것투성이고, 욕심을 부리자면 끝도 없지만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이번 키트에 필요한 물품들이 많아 우리 가족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부자님.

 

햇살누리의집 문희수(가명) says: 안녕하세요? 20개월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부모입니다. 출산 이후 막막한 앞날을 생각하면서 홀로 외로움을 감당했던 긴 터널을 지나 지금은 애교가 많은 아이로 인해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잘 키우고 싶지만, 다른 가정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물질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더 잘해주며 우리 아이를 잘 키우고자 매일매일을 새롭게 마음을 다잡습니다. 이러한 희망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의 마음들이 있었음에 늘 감사하며 평생에 이 은혜를 갚고 살아야지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부모가족들을 위한 키트도 아이와 저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참 많은 것 같아 든든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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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전국 연합체로 1950년 6.25 전쟁으로 인하여 발생된 한부모가족의 보호와 복지,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1955년 창립된 이래 한부모가족의 출산, 양육, 생활지원, 일시지원 등을 통해 자립 준비 및 권익 증진,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한부모가족의 복지서비스 향상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전문적인 한부모가족복지서비스 전달체계 현장과 함께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단법인 기관입니다. ■ 한부모가족이란?: 한부모가족이란 한부(모)와 미혼자녀로만 구성된 세대로써 부모중 배우자 사망, 이혼, 배우자로부터 유기, 별거, 미혼상태에서의 출산 등으로 한쪽 부모가 없거나, 생사가 분명하지 않는 등 법적, 현실적으로 한쪽 부모가 역할을 할 수 없는 경우를 포함한 한부 또는 한모가 18세 미만(취학시 22세 미만, 병역이행 후 취학중인 경우 군복무기간 가산)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을 의미합니다. 또한 한부모가족지원법에는 (외)조부모가 아동을 양육하는 조손가족까지도 한부모가족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이란?: 이혼, 사별, 미혼 및 위기 임신과 출산, 배우자폭력 등에 의해 사회경제적 기반이 취약하고, 심리․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한 가운데 취업과 양육, 가사 등의 다중적 부담을 홀로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에게 안전한 보호와 안정적 양육 및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해주는 사회복지 생활시설입니다.(이용시설인 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포함). 대체로 지역사회내에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이뤄지지 않는 위기상황이거나 경제적 빈곤상황에서 한부모가족은 자녀양육을 포기하지 않고 양육과 자립을 위하여 시설로 입소하며, 입소후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상담과 다양한 지원 등으로 양육, 학업, 각종 교육 또는 경제적 활동 등을 병행하면서 정해진 기간내에 실질적인 자립을 준비하여 퇴소하게 됩니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유형으로는 이전의 모자가족, 부자가족,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등의 명칭이었으나, 대상자별 분류로 인한 낙인을 없애고자, 2023년 법개정을 통해 출산지원시설, 양육지원시설, 생활지원시설, 일시지원시설 등으로 시설기능에 따라 분류되고 있습니다. - 출산지원시설: 임신한 한부모와 출산 후(1년 이내) 한부모 및 그 자녀(3세 미만)에게 건강관리, 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서비스 집중 지원 - 양육지원시설: 6세 미만 자녀를 동반한 한부모에게 자녀 양육 관련 서비스 집중 지원 - 생활지원시설: 18세 미만(취학 시 22세 미만, 군 복무기간 가산)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족 및 출산지원시설 또는 양육지원시설 퇴소자 중 아동을 양육하는 한부모에게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 등을 지원 - 일시지원시설: 배우자의 물리적・정신적 학대로 아동의 건전 양육과 모 또는 부의 건강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가족에게 가족관계 증진 및 법률을 지원 - 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한부모가족에 대한 위기・자립상담 및 문제해결을 지원

가정 내 폭력, 위기 상황, 양육·돌봄 부담, 사회적·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여성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호환경 제공과 함께 상담, 사례관리, 자립·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복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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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항의 정기기부일 또는 재결재일에 결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각각 결제 실패로 처리됩니다. 누적 6회 이상 결제 실패 시 정기기부 중단안내가 발송되며, 누적 7회 결제 실패시 정기기부가 중단 처리됩니다.

4. 정기기부에 따른 기부금은 회원이 정기기부 신청 시 선택한 카테고리와 부합하는 대상기관에 금품지원을 위하여 사용됩니다.

5. 회원은 당 사이트에서 월 후원 금액과 카테고리 등의 정보를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사항은 변경 후 최초로 도래하는 정기기부일부터 반영됩니다.

6. 회원은 당 사이트에서 정기기부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정기기부 중단이 완료된 시점 후 최초로 도래하는 정기기부일부터 기부금 출금이 중단됩니다. 단, 기 출금된 기부금은 제10조에 따른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반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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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부후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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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품 사진 및 활용 사진 등
- 기부자명단 (손글씨 작성 필수)

※ 모금을 통해 수령한 모든 기부금품 사진 촬영 필수
※ 사진 촬영 시 아이들 얼굴이 나오지 않게 주의

<기부후기 관련 안내>
- 기부후기 제출 조건 미달 시 재작성 필요하며,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이후 추가 모금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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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행복나눔재단(이하 “재단”)는 곧장기부센터 서비스(이하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장바구니 신청 시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하고자 합니다. 재단은 귀하의 정보를 관리함에 있어서 「개인정보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책임과 의무를 준수하고 귀하가 동의하신 목적 외 다른 목적으로는 활용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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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원이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제10조 제1항에 따라 기부금품 반환을 하여야 하는 경우
2. 재단 측의 시스템상 오류가 발생하여 기부금이 잘못 처리된 경우
3. 회원의 임직원이 범죄행위, 불법행위 또는 그에 따른 혐의로 유관기관에 조사를 받는 경우
4. 기부금 또는 기부물품을 본래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 경우
5. 허위 내용으로 모금을 한 경우
6. 관련 법령 및 규칙 등을 위반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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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포함하여 기타 관련 법률에 위배 되는 경우, 물품가액 환수조치 및 곧장기부 모금 재참여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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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후기 등록 시 첨부되어야 하는 사진 양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기부금품 사진 2. 대표사진 (물품 + 수혜자 손 + 기부자명단 등)
3. 기부자명단 (손글씨 작성 필수) 4. 기부금품 활용사진

※ 곧장기부는 기부후기 등록 시 대상자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제출 시 가급적 특정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제출은 지양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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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후기 제출 조건 미달 시 재작성 필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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