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부모가족 35가정]
함평자광드림빌 박희빈(가명) says: 안녕하세요. 11개월 된 예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한부모가정 엄마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의 작은 미소에서 힘을 얻으며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지만, 혼자서 육아와 생계를 모두 책임지다 보니 현실적인 경제적 부담이 커져 아기용품뿐만 아니라 제가 사용하는 화장품도 사려면 힘에 부치곤 합니다. 특히 아기가 성장하면서 기저귀, 분유, 분유 용품 같은 필수 육아용품 소모가 빨라져 생활비 압박을 크게 느끼곤 합니다. 아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아 미안한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번 한부모가족키트 지원받게 된다면 아이를 양육하는 데 있어 정말 큰 도움이자 따뜻한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아이를 밝고 건강하게 잘 키워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함평자광드림빌 김라다(가명) says: 2021년생 아이를 한부모가정 사회복지 시설에서 홀로 키우고 있는 태국 국적의 엄마입니다. 현재 태국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생계와 아이 양육을 책임지고 있지만, 넉넉지 않은 수입으로 매일 아이에게 더 좋은 것을 챙겨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특히 아이가 커가면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침구나 생활용품을 새로 장만하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이번에 지원해 주시는 생활 키트는 우리 모자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과 따뜻한 침구 세트, 그리고 아이와 함께 집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밀키트와 프라이팬 세트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저희 모자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다면 정말 큰 힘과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꼭 선정되어 아이에게 더 나은 환경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신청하오니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평자광드림빌 박재순(가명) says: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남편과 갑작스럽게 사별하게 된 아픔을 딛고, 현재 초등학교 3학년인 예쁜 딸아이를 시설에서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남편의 빈자리를 채우며 아이의 생계와 양육을 온전히 혼자 감당해야 하기에 매 순간 치열하게 버텨내고 있지만, 늘 아이에게 부족한 것만 해주는 것 같아 가슴 한구석이 항상 미안함으로 무겁습니다. 특히 아이가 훌쩍 자라면서 작아진 침구 세트를 포근한 것으로 새로 바꿔주거나, 낡은 주방용품과 생활용품을 정돈하는 일이 경제적으로 큰 부담으로 다가오던 참이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한부모가족을 위해 소중한 온기를 나누어 주시는 이번 생활 키트 지원 소식은 저희 모녀에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습니다. 보내주시는 구성품 중 비타민은 한창 자라는 아이와 지친 저의 건강을 지켜주는 든든한 영양분이 되어줄 것이며, 밀키트와 프라이팬 세트, 밀폐용기는 아이에게 따뜻하고 정성 어린 집밥을 자주 해줄 수 있는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또한 포근한 침구 세트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세트 역시 당장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일상에 큰 숨통을 틔워줄 수 있습니다. 비록 힘든 시간을 지나오고 있지만, 우리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저는 오늘도 엄마로서 씩씩하게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저희 모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다면,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아이를 더욱 바르고 행복하게 키워내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신청하오니 꼭 선정될 수 있도록 기회를 베풀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마을빌라모자원 김태희(가명) says: 안녕하세요, 기부자님. 저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고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후, 어머니와 다시 만났지만, 여러 사정으로 함께 지내지 못했고, 현재는 친오빠와만 가끔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방황하며 학업을 중단하였고, 생계를 위해 대구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중 아이의 아버지를 만나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헤어졌고, 창원에서 생활하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 출산을 준비하며 일시 쉼터의 도움받아 아이를 낳았고, 이후 아이의 아버지와 함께 생활해 보려 했지만, 지속적인 갈등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아이를 안전하게 양육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 양육시설의 도움을 받았고, 현재는 본 시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설에 입소한 후에는 미뤄두었던 학업을 다시 시작하여 성인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아이를 양육하면서 전문대학에서 청소년 관련 학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청소년을 돕는 일을 하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아이를 키우며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이 쉽지 않고 경제적인 부담도 크지만,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부자님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응원과 도움은 저와 아이가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본마을빌라모자원 김하늘(가명) says: 안녕하세요, 기부자님. 저는 필리핀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전남편과는 필리핀에서 만나 결혼하였고, 첫째 아이를 출산한 뒤 한국으로 입국하여 논산에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생활은 제가 기대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농촌에서 농사일하며 생활해야 했고, 둘째 아이를 출산한 이후에는 전남편의 지속적인 폭력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결국 대구의 한 교회의 도움을 받아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두 아이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혼 후, 보증금 100만 원의 작은 방을 구해 생활했습니다. 방 하나에 주방이 있는 오래된 집이었고, 바퀴벌레가 자주 나오는 등 위생 환경도 매우 열악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아니었지만, 당시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행정복지센터 사례 관리 담당자의 도움으로 현재 본마을빌라모자원에 입소하게 되었고, 이전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실히 일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혼자 두 아이를 키우며 생활비와 양육비를 감당하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지만,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주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부해 주신다면 그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육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희망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달팽이드림하우스 박정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홀로 만 1세 남아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조금 늦은 나이에 아이를 출산하였는데 출산 직후 아이가 뇌연화증 진단을 받았고, 그에 따라 발달 지연이 생겨 병원에 다니며 재활병동에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병원에 가서 아이와 함께 치료를 돕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기도 하지만 아이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희망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가족, 친척이 없어 혼자 생활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기초 수급비로 아이 재활을 위해 다니고 이유식을 해 먹이고 그러다 보면 늘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날들이지만 언젠가는 나아질 거라 믿으며 하루하루 힘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준다면 이런 저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에벤에셀모자원 성유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ADHD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는 일상생활과 교육, 병원 진료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자녀의 돌봄과 교육, 병원 진료 및 일상생활 지원까지 대부분의 양육을 혼자 감당하고 있으며, 생계 또한 오롯이 혼자 책임지고 있습니다.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과정에서는 일반적인 양육보다 더 많은 시간과 비용, 체력과 정서적인 돌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를 함께 나눌 가족이 없어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면서도 아이에게 필요한 돌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생활비와 양육비 부담으로 기본적인 생필품을 마련하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이번 생활 키트 지원은 아이와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받는다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에 더 많이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달팽이드림하우스 박하림(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시설에 입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오게 되었는데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지만 시설에서 잘 챙겨주셔서 조금씩 적응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이제 6개월 차로 접어들었는데 다른 아기에 비해 우량하고 튼튼하여 어디를 가나 다들 예뻐해 주고 건강하게 잘 키운다고 말씀해 주셔서 뿌듯한 날도 있습니다. 선생님들도 항상 우리 아이를 보고 싶어 하고 예뻐해 주세요. 아무것도 없이 아이와 아이 옷 가방 하나 가지고 이 시설에 입소하게 되었는데 시설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족한 것들이 있고 이런 기회를 통해 지원받게 되면 저와 저의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에벤에셀모자원 김서아(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의 오랜 생활을 정리하고 최근 모자원에 입주하여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한 부모입니다. 현재 6세 유치원생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최근 거주지를 옮기면서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에게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꾸준히 구직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여러 차례 면접을 본 끝에 최근 공공근로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새로운 지역에 적응할 시간도 없이 생계를 위해 바로 일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시적으로 공공근로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아직 소득이 안정되지 않았고, 생활비와 양육비는 물론 이사에 따른 각종 비용까지 부담해야 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만큼은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부담은 여전히 큽니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이 시기에 생활 키트를 지원받는다면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아이와 함께 보다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포태화모자원 송미영(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남자 친구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로 혼자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미혼모가 되어 우울증이 심해지고 갑상선과 고지혈증 등 건강도 좋지 않지만, 아이만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딸 역시 면역력이 약해 병치레와 입원이 잦고 또래보다 체격도 많이 작은 편이라 늘 마음이 쓰입니다. 그럼에도 호기심이 많아 책을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즐기며, 제가 아플 때면 오히려 엄마를 걱정하고 위로해 주는 밝고 따뜻한 아이입니다. 그런 딸의 모습을 보며 저도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안정적인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컴퓨터 공부를 하고 자격증도 취득하며 취업과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건강 문제와 양육으로 경제적 여유가 없어 생활용품 구매도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받는다면 생필품 부담을 덜고 비타민과 밀키트도 저와 아이의 건강과 식생활을 챙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포태화모자원 하진선(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낯선 환경에서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남편의 지속적인 음주와 폭력, 경제적인 무책임으로 결국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음주와 폭력을 지켜보며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아 늘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특히 딸은 소심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 말도 거의 하지 않았는데 모자원에서 안정된 생활을 시작한 후 조금씩 마음을 열어 이제는 먼저 말을 하기도 하고 밝게 웃는 모습도 보여 엄마로서 큰 위안과 희망을 얻고 있습니다.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면 보고 싶은 마음에 눈물이 나지만 언젠가 다 함께 모여 살 수 있는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일을 하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활비와 자녀 양육비로 경제적 여유가 많지 않아 생필품 구매도 부담되는 상황으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받는다면 생활비 부담도 덜고 자녀와 안정적인 생활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다시 함께 안정적으로 살아갈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목포태화모자원 백진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9개월 된 어린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미혼모입니다. 출산 이후 홀로 아이의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며 버텨왔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최근 딸과 함께 모자원에 입소하여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긴급 복지 지원도 종료되어 현재 고정적인 소득이 없고 기존 채무 상환까지 이어지고 있어 식비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사고 나면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저는 갑상선 질환으로 치료 중이고 딸도 선천적으로 폐 기능이 약해 건강관리가 필요하지만, 아이만큼은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큽니다. 어린 딸을 돌보느라 구직 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아이와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취업과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살림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물품들입니다. 형편이 여의치 않아 당장 여러 가지 생활용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생활 키트 지원은 당장 필요한 생필품과 식생활에 대한 부담을 덜고, 비타민과 밀키트로 저희 모녀의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저희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도움을 받은 만큼 저 또한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목포태화모자원 모영숙(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 출신으로 남편의 잦은 가정폭력 속에서도 아이를 생각하며 결혼 생활을 이어왔지만, 결국 자녀의 안전을 위해 이혼을 결정하고 현재 모자원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발달 지연으로 의사소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주 3회 병원을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아이의 치료와 돌봄을 혼자 책임져야 하다 보니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치료비와 교통비, 양육비도 계속 발생하여 생활비 부담이 큽니다. 그래도 아이가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며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에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해 주신다면 생필품 구매 비용을 줄여 아이의 치료와 양육에 조금이라도 더 보탤 수 있어 저희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지원을 소중한 힘으로 삼아 아이에게 더욱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생명터 오진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세 살 아들을 키우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와 함께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치과에서 간호조무사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배우는 과정이라 실수도 잦고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지만, 아이와 함께 시설을 나가 우리만의 보금자리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일을 시작했지만, 생활은 아직 넉넉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이사도 준비해야 하고 필요한 생활용품도 하나씩 마련해야 합니다. 꼭 필요한 물건도 선뜻 구매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 늘 우선순위를 정해 하나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생활 키트를 지원받게 된다면 침구와 주방용품 등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원해 주시는 물품은 아끼고 소중하게 사용하며 아이와 함께 자립을 준비하는 데 보태겠습니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일하며 아이가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명터 최혜숙(가명) says: 현재 생명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2년째 아이를 양육하며 물리치료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졸업과 시설을 퇴소한 후 아이와 함께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매달 적금을 꾸준히 넣고 있고, 학업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으며 차근차근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육아와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절대 쉽지는 않았지만 지금 이 시간이 아이와 저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단순히 현재의 도움에 의지하기보단 앞으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갖추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지원받을 수 있는 동안 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생활 키트를 지원받게 된다면 지원받은 생활 물품을 소중히 사용하고 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받은 만큼 절약한 비용은 자립을 위한 저축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보태겠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지원의 의미를 잊지 않고 더욱 책임감 있게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청학모자원 조기쁨(가명) says: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중학교 2학년 큰 아이와 한창 사랑 받으며 자라나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한부모가정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해 참으로 힘들었던 결혼생활을 견뎌온 세월이 어느덧 16년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재작년(2024년), 길고 긴 위기 속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독립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독립 후 저는 아이들에게 더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미래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엄마인 제가 삶의 방향을 정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니, 제 마음속에 든든한 울타리가 생긴 것 같아 더 이상 허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엄마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아이들의 불안감도 많이 해소되고 표정이 밝아진 모습을 보며 깊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큰 위기를 겪는다고 생각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작은 꿈을 키우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면, 슬픔 가득했던 과거를 지나 분명 기쁨이 찾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들은 커서 이 힘든 세상을 헤쳐나갈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준 모습을 떠올리는 것만큼 엄마에게 큰 보람은 없습니다. 다만, 홀로 생계와 양육, 그리고 큰 아이의 장애 돌봄을 병행하며 학업까지 이어가다 보니 현실적인 경제적 어려움은 여전히 큰 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학습 환경과 생활 물품을 모두 챙겨주기에는 역부족일 때가 많아 송구한 마음이 듭니다. 지나온 과거는 아팠지만, 제 가족은 이제 기쁨과 희망을 향해 삶의 궤도를 틀었습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후원은 제 가족이 흔들리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또 하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은 참 따뜻하고 희망이 가득한 곳임을 보여주고, 훗날 이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훌륭한 어른으로 키워내겠습니다.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학모자원 안희망(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47살 엄마입니다. 제 가족은 딸 4명인 가족에 남편은 2014년도 막내가 태어나고 100일이 안 돼서 담도암 말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후 남편의 형인 아주버님 가족과 2015년 8월쯤 단독 주택 2층 집을 사서 합사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약 1억의 빚을 졌고 20152023년까지 남편의 사망 보험금으로 생활했습니다. 아주버님 가정과 함께 살게 된 이유는 제가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니까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주겠다 하고 아이들도 친자식처럼 보살펴준다고 하여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약속은 대략 9년 동안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저의 재산을 빼앗아 갔습니다. 2019년도에 파산 신청으로 인하여 집 즉 재산을 형님 명으로 넘겼습니다. 저는 그 후 파산 신청에서 탈락하게 되었고 그 후로 명은 다시 넘겨주지 않은 채 2024년까지 함께 생활하였습니다. 이제 제 둘째 딸아이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 둘째 딸아이는 고등학생부터 정신적으로 좋지 않아 약을 먹고 입원, 퇴원을 반복하며 지내왔습니다. 이후 딸아이 병원비를 형님의 카드로 딱 한 번 결제하였습니다. (그전에는 첫째 딸아이 돈과 제 돈으로 버텨왔습니다) 결제 이후 막내딸은 코로나로 작은 방에 격리되어 있었고 작은 아이는 또 입원해서 폐쇄 병동에서 제가 함께 병원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첫째와 셋째, 막내는 격리된 상황에서 형님이 저희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그 결제 내역 뭐냐 물어서 사실대로 첫째 아이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 1월 1일 일이 하나가 터졌습니다. 그 일은 바로 둘째 아이가 병원에 입원한 걸 말하지 않고 아주버님께 대들었다고 맞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머리를 맞았고 저희 집으로 내려와 식칼을 들고 손목을 그으려고 했습니다. 겨우 진정을 시키고 그날 저녁 머리가 아파 응급실에 가서 ct를 찍었습니다. 다행히 별 이상이 없었고 그 후 여러 번의 자살 시도 끝에 괴로워하다 2023년 6월 8일 입원해 있던 병원 옥상에서 같은 병실에 있던 고등학생과 투신자살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막내와 셋째는 정신 질환을 앓았고 저희 가족이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5월쯤 집이 경매로 넘어간다고 법원에서 용지가 날아와 이사를 안 하면 물건을 다 압류한다고 해서 급하게 2024년 5월 30일 바로 모자원에 급하게 이사를 했습니다. 그 후 모자원에 살게 되었고, 그때부터 셋째, 넷째 아이들이 정신과 약을 먹게 되었고, 입원과 퇴원을 번갈아 가며 폐쇄병동에 입원을 한 번씩 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괜찮아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막내가 2026년 1월 말쯤 좋지 않아 현재까지 입원 중입니다. 병원비는 현재 학교에서 교육청에 의해 지원을 받고 있고 요즘 제일 걱정인 부분은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성인이 되면 이제 교육청 지원이 끊기면서 병원비 부담이 제일 큰 걱정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학모자원 이우주(가명) says: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아들을 혼자 키우며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입니다. 아이를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자립하기 위해 체육 센터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벌어 생활비와 공과금, 식비, 교육비 등 가정에서 필요한 모든 비용을 감당하다 보니 매달 경제적인 부담이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성장기인 데다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시기라 식비와 교육비에 들어가는 비용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한정된 소득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다 보니 필요한 식재료를 충분히 구매하지 못하거나 비슷한 반찬을 반복해서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에게는 지금이 앞으로의 진로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아이의 꿈과 미래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저 역시 힘들다는 이유로 포기하기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꾸준히 일하고 있고, 아이가 스스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받침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생활 키트를 지원받게 된다면 단순히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지원받는 것 이상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식비와 생활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절약한 비용을 아이의 진학 준비와 교육비, 교통비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조금 더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해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감사할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저희 가정에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집 박예은(가명) says: 안녕하세요. 7월 29일에 급하게 상담하고 희망의집에 바로 입소하게 된 엄마입니다. 현재 임신 33주로 9월 23일 출산 예정입니다. 아이 아빠와 동거 중 임신을 하게 되어 배우자와 혼인신고를 하였지만 중절을 계속 권유하였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자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 그리고 경제적으로 방임 상태로 정상적인 혼인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졌습니다. 배우자는 경제적 여유가 없음에도 돈을 빌려 오토바이를 사서 배달 일이라도 한다고 했지만, 그것도 교통사고로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만삭이 되어가는 저에게 경제적 요구를 끊임없이 하는 등 더는 배우자와 함께 지낼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이혼을 요구하였고, 지금은 합의 이혼 판결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내로 사는 삶은 너무 어렵지만 엄마로서 우리 아이가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출산해야 한다는 마음에 급하게 여기저기 옮겨 지내며 한 부모 출산 지원 시설인 희망의집을 알게 되어 바로 상담 요청을 하였고 더 망설일 이유가 없어 바로 입소 신청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희망의집에서 저를 받아주셔서 지금은 몸도 마음도 안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만삭의 몸으로 일을 할 수 없어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신청하였으나 심사 중으로 아직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고 현재 가지고 있는 돈도 10만 원에 불과해 기본적인 생필품과 의류를 갖추는 것도 힘들며 앞으로 출산에 필요한 물품도 구매가 어려운 중에 있습니다. 이번 후원이 되는 생필품들을 보니 다른 한 부모 동생들도 받았다고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또 나중에 자립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전자 제품도 있어서 인기가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자격이 되어 후원 키트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뜰 임지연(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16개월 된 예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 부모입니다. 아이를 안정적으로 양육하면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입소하여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시설에 입소한 지는 약 3개월 정도 되었으며, 자립 준비를 아이는 지난 7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아이가 엄마와 단둘이만 지내왔기 때문에 처음 어린이집에 보낼 때 많이 울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됐지만, 다행히 어린이집 생활에 잘 적응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면서 저 또한 계획에 차질 없이 학원에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제빵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소 제빵 분야에 관심이 있었고, 꾸준히 배워서 오래 일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싶다는 생각에 9월부터는 제빵 학원에 등록하여 본격적으로 제빵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쉽지 않은 과정이겠지만, 아이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경제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경제적인 부담이 있어 아직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충분히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번에 지원해 주시는 생활 키트는 현재 저와 아이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로,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자립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면서, 저 역시 제빵사라는 꿈을 이루어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생명지원센터 권상우(가명) says: 안녕하십니까? 이혼 후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정의 아빠입니다. 오토바이 배달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어 일정하지 않은 소득으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동시에 전 배우자의 도박으로 발생한 채무까지 상환하고 있어 경제적 어려움이 매우 큽니다. 저축할 여력도 없고, 한정된 소득 대부분을 빚을 갚는 데 사용하고 있어 자녀의 식생활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충분히 마련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신체적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위해 꾸준히 일하며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활 키트 구성품은 현재 제게 꼭 필요한 물품들이고 절감한 생활비는 자녀 양육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받고자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법인통영신애원 그린나래 강미선(가명) says: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로, 현재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약 1년 후 시설 퇴소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주거 마련과 경제적 자립, 자녀 양육에 대한 걱정이 큰 상황입니다.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지만 나이와 경력 단절, 자녀 양육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계 급여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나 한정된 생계비로 식비와 생활비, 자녀 양육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여유가 없는 실정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인 자녀가 성장기에 있어 균형 잡힌 식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물품, 의류와 생활용품 등 지속적인 지출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필요한 것을 충분히 마련해 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자녀에게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당장의 생활비를 우선해야 하는 상황이라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설 퇴소 후에는 주거비와 생활비를 직접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조금이라도 자립 자금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곧장기부를 통해 식료품과 생필품, 자녀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는다면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절감된 비용을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자녀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성장에 필요한 부분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받고, 저 또한 퇴소 후 자녀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법인통영신애원 그린나래 서미숙(가명) says: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50대 한 부모입니다. 이혼 후 자녀의 생계와 양육을 책임지기 위해 아르바이트와 가사원, 식당일 등을 하며 꾸준히 경제활동을 해왔으나, 최근 식당에서 장시간 조리와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을 반복하면서 무릎에 물이 차고 통증이 심해져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생계 급여 외 별도의 소득이 없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데에도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특히 고등학교 씨름부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아들은 성장기인 데다 많은 운동량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요하지만, 한정된 생계비로 식비와 생활비, 자녀의 선수 생활에 필요한 비용까지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받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여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하기까지 일정 기간이 필요한 만큼,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현재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선수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에 곧장기부 물품 지원을 통해 모자가 더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신청인은 자립을 위한 교육에 집중하고, 자녀는 경제적인 걱정을 덜고 학업과 운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희망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법인통영신애원 그린나래 박주영(가명) says: 저는 중학교 2학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로, 현재 만성 신장질환으로 주 3회 정기적인 투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치료로 신체적 피로가 심하고 특히 투석 후에는 일상생활과 자녀를 돌보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 생계급여로 자녀와 함께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보이스 피싱 피해를 당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부채까지 발생하여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커졌습니다. 한정된 생계비에서 생활비와 부채를 함께 감당하다 보니 식비와 생필품 등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지출조차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성장기에 있는 중학생 자녀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의류, 학용품 및 생활용품 등을 충분히 마련해 주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만큼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업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곧장기부를 통해 식료품과 생필품, 자녀의 성장과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는다면 현재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모자가 기본적인 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속적인 치료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를 잘 양육하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받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법인통영신애원 그린나래 최정숙(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로, 현재 마트에서 3교대 캐셔로 근무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교대근무로 신체적인 피로가 크지만,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평소 자립을 위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며 절약하는 생활을 해왔으나, 교통사고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이 커졌고 한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소득 없이 생활해야 했습니다. 최근 마트에 취업하여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했지만, 근무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아 그동안의 경제적 어려움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자녀에게 필요한 것을 부족함 없이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싶지만, 한정된 소득으로 생활비와 자녀 양육비, 교육비 등을 모두 부담하기에는 어려움이 큽니다.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식료품과 생필품 등 매월 필수적으로 지출되는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면 자녀의 교육과 양육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절감된 생활비는 자립을 위한 저축과 자녀의 교육비로 활용하여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현재의 어려움에 머무르지 않고 꾸준히 근로하며 경제적으로 자립하여 자녀에게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립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 받고자 물품 지원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통영신애원 그린나래 원미현(가명) says: 안녕하세요. 먼저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는 한 부모로, 현재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생활하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설에서 생활하는 동안 더 안정적인 미래를 마련하기 위해 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하여 사회복지 관련 공부를 마쳤으며, 현재는 사무직으로 근무하며 자녀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학업과 자녀 양육,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자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지만, 제한된 소득으로 생활비와 양육비를 감당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자녀의 성장에 필요한 식비와 교육비, 생활용품 등 지속적으로 필요한 지출이 많아 자립을 위한 저축까지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의 근로를 꾸준히 이어가며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딸에게 더욱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곧장기부를 통해 식료품과 생필품, 자녀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등을 지원받는다면 매월 지출되는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품 지원을 통해 절감된 생활비는 향후 시설 퇴소에 필요한 자립 자금과 자녀의 교육 및 양육비로 활용하여 안정적인 독립생활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딸과 함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며 스스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받고자 곧장기부 물품 지원을 신청합니다.
소망모자원 권나라(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딸아이 1명을 둔 엄마입니다. 결혼 생활 중 시댁과의 갈등과 여러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전 남편과의 관계가 점점 악화되었고,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보다는 이혼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판단하여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지인의 소개로 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익숙했던 생활환경이 갑자기 달라지면서 아이뿐만 아니라 저 역시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시설의 도움으로 심리 상담을 연계 받아 마음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직장 생활을 하였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일을 지속하기 어려워져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자녀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운동을 시작하여 중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선수 생활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운동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영양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엄마로서 가능한 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정된 수입으로 자녀의 운동에 필요한 비용과 식비를 함께 부담하다 보니 저축은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생활에 여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저와 딸아이가 현재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망모자원 김지민(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주의력결핍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들과 함께 시설에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전남편이 결혼 생활 중 경제적인 이유로 잦은 폭력을 행사하였고, 결국 가정의 안전과 자녀의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이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녀가 또래보다 세심한 돌봄과 지속적인 관심을 필요로 하다 보니 전문직으로 안정적인 근무를 이어가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자녀의 양육과 근로를 병행할 수 있는 일반 생산직에 종사하며 조금씩이라도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의 양육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면서 저 역시 불안정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시설에서는 이러한 저의 어려움을 살펴주시어 심리 상담을 연계해 주어 현재는 조금씩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불안감이 찾아올 때도 상담과 시설의 지원을 통해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얻고 있습니다. 성장기에 있는 자녀는 또래보다 식사량이 많아 식재료와 식비에 대한 부담이 큰 편입니다. 매일 필요한 식재료를 마련하는 것조차 저에게는 큰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자녀에게 충분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싶지만, 한정된 소득으로 생활비와 채무 상환, 자녀 양육비를 함께 감당하다 보니 마음만큼 해주지 못하는 현실에 속상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기부자님의 지원은 제 가족에게 단순히 물품 지원을 넘어,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다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소망모자원 김현정(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두 자녀와 함께 시설에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결혼 초기부터 원하던 결혼생활이 아니라며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자녀들을 잘 키우고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오랜 시간 참고 견디며 생활했지만, 남편의 폭력적인 행동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주로 자녀들이 없는 시간에 폭력을 행사하였으나, 어느 날 자녀들이 함께 있는 상황에서도 폭력을 행사하였고, 저와 아이들의 안전을 더 이상 지키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생명의 위협을 느껴 경찰에 신고하였고, 세대 분리 후 아이들과 함께 급히 본 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집을 나오게 되면서 아이들의 책과 가방, 몇 벌의 옷 등 꼭 필요한 물건만 챙겨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아이들과 생활을 시작하면서 필요한 물품도 많고, 경제적인 부담 또한 큰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남편의 폭력으로 저 역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큰아이가 저를 걱정하고 위로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을 위해 다시 용기를 내고 안정된 생활을 만들어 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폭력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안전하고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곧장기부를 통해 음식 키트,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면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식사와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남편의 폭력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는 제 가족이 시설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망모자원 장진영(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 1명을 둔 아이 엄마입니다. 전 남편의 외도와 경제적인 어려움의 사유로 이혼하게 되었고, 자녀를 양육하며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 본 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이혼 과정에서 전남편의 외도로 큰 상처를 받았고, 이후에도 깊은 우울감과 무기력함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의 힘든 모습을 지켜보던 아들은 착하고 의젓하게 엄마를 걱정해 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도 아이에게 밝고 든든한 엄마가 되어주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시설의 도움으로 상담을 연계 받아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쉽게 우울감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시설에서 퇴소 후의 생활과 자립에 대해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는지에 관해 물어보셨고, 그 질문을 계기로 앞으로의 삶과 아이의 미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힘든 상황에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와 아이가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변화하고 자립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 자활사업단에 취업하여 꾸준히 근로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많은 소득은 아니지만 스스로 생활을 꾸려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생각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있으며, 자립을 위해 처음으로 적금에도 가입하여 매월 일정 금액의 적은 액수라도 저축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이지만, 과거처럼 단기적인 근로활동을 반복하기보다는 앞으로의 자립을 준비하며 조금씩 제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저와 아이에게 다시 힘을 내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응원이 될 것입니다. 저와 아이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망모자원 문소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 1명을 둔 엄마입니다. 남편의 지속적인 가정폭력으로 더 이상 안전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 경찰에 신고하였고, 세대 분리 조치 후 임시 보호시설을 거쳐 본 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가정이 해체되고 생활환경이 크게 변화하면서 저와 아이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시설의 도움을 받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였으며, 또래보다 체격이 왜소한 편이고 발달 지연과 주의력 집중의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학교생활에서도 혼잣말을 하거나 수업 중 자리를 이탈하고 큰 소리를 내는 등의 행동이 나타나고 있으며,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보여 학교로부터 잦은 연락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학교에서 긴급회의가 진행되기도 하였으며, 저 역시 자녀의 학교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발달센터에서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지속적인 치료와 양육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저 또한 어린 시절 충분한 양육과 교육을 경험하지 못해 자녀의 특성과 행동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양육하는 데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곧장기부를 통해 식품 및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면 저와 자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저희 가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원여성의집 나혜수(가명) says: 베트남의 결혼 정보 회사를 통하여 3~4번의 만남으로 2018년 2월에 결혼하였습니다. 베트남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약사 전문 직업 학교를 마친 후 12년간 약사로 일을 하였으며, 저는 외동이라 남편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며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술, 담배를 하지 않았지만, 일정한 직업이 없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어 일을 하고 싶었지만, 남편의 간섭과 폭력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었습니다. 2024년 1월 신체적 폭력으로 부산에 있는 쉼터에서 5개월간 입소한 적이 있으며 남편으로부터 끈질긴 귀가 회유로 인하여 다시는 폭력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고 다시 한번 잘살아 보겠다는 의지로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기분이 나쁜 날에는 아침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욕하며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정신적 폭력도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폭언과 폭행으로 인해 아이의 불안정한 정서가 걱정되어 경찰서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자기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고 욕을 하며 때리려고 하여 아이와 함께 집을 나와 김해 중부 경찰서 여자 청소년 수사팀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어 현재 기관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한국에서 살아가고자 국적 취득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아이를 올바르고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고 기관에서 퇴소하는 날까지 자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아이와 밝은 미래와 행복한 제2의 둥지를 틀 수 있는 아주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아이와 제가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꼭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창원여성의집 조혜련(가명) says: 저희 가정은 오랜 기간 배우자의 폭력과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자녀들 또한 가정 내에서 발생한 폭력과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현재 각각 보호기관과 쉼터에서 분리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셋째 아이를 돌보던 중 아이의 신체에서 이상한 흔적을 발견하게 되었고, 배우자에게 상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이 발생하였습니다. 아이의 안전이 무엇보다 걱정되어 평소 상담을 받아오던 상담소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결국 셋째 아이와 함께 긴급히 피난하여 현재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만 분리 보호할 생각이었지만, 아이의 안전을 지키고 곁에서 보호하기 위해 저 역시 함께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집을 떠나 피난하게 된 상황이라 침구용품, 생활용품 등 기본적인 생필품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현재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이 있어 아이와 제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금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더 이상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생활하지 않고 안전하고 평온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보호하는 것입니다. 작은 생활용품 하나도 현재의 저희에게는 큰 도움이 되며, 생활 키트를 지원해 주신다면 아이와 제가 안정적으로 생활을 회복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저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다면 그 도움을 잊지 않고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이가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소중한 후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창원여성의집 김수희(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30개월 된 어린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한 부모입니다. 배우자와 양육 방식에 대한 심한 갈등으로 오랜 고민과 어려움 끝에 이혼 소송을 진행하였고 현재 이혼한 상태입니다. 혼자 아이를 양육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어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직 어린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지만, 매달 필요한 생활비와 육아비를 감당하다 보니 건강을 위한 식품과 생활용품까지 충분히 마련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저와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후원해 주신다면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키우며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나눔을 부탁드립니다.
영신해밀홈 김수하(가명) says: 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 7월 30일 가정폭력과 아동 학대의 상황에서 두 딸과 함께 울진경찰서의 도움으로 긴급피난처(영신해밀홈)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익숙한 생활을 떠나야 했지만,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영신해밀홈에 입소를 결정하였고, 8월 6일부터 아이들과 함께 영신해밀홈의 가족이 되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식자재 마트에서 일을 하며 중학교 1학년과 3학년인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혼자 생활비와 식비, 아이들의 교육비와 양육비를 감당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로 안정적인 경제활동에도 어려움이 있어 앞으로의 생활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오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많았지만,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동안의 아픔과 상처를 조금씩 이겨내고 아이들과 웃으며 지낼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생활 키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당장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