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 - 남양주

센터소개

  • 한부모가정
    1
     명
가족여성시설

가정 내 폭력, 위기 상황, 양육·돌봄 부담, 사회적·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여성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호환경 제공과 함께 상담, 사례관리, 자립·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복지시설

첫째: 7세 (2015년생)
엄마: 만 29세 (1992년생)

- 본 가정은 사단법인 비투비의 온라인 플랫폼인 품(puum)에서 서류 검토 및 사전 인터뷰를 통해 종합적인 내용을 고려하여 유사 사업 미참여자를 선정했습니다. (홈페이지: https://puum.me)



안녕하세요, 저는 7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비혼모입니다. 아이를 혼자 키우기 위해 임신 15주 때, 아무도 모르게 미혼모 시설에 들어가 아기를 출산하였습니다. 정말 잘 키울 자신으로 아이를 뱃속에 품고도 출산 한 달 전까지 일하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습니다. 출산 전, 정말 바쁘게 일하면서 아이와 잘 지내기 위해 온 에너지를 다 쏟았는데요.

아이를 혼자 낳고 산후우울증이 오면서 모유 수유를 끊고 약을 복용하면서 '악착같이 버티자 아이를 지키자' 이 마음으로 벼텼습니다. 조건부 수급자로 재활 사업장에서 꾸준히 일하다가 10월에 우울증이 재발하여 복용할 약이 갑자기 늘어났고 결국 일을 쉬게 되었습니다. 일을 잠시 쉰다는 것이 저와 아이의 삶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힘을 내어 품에서 연결해준 일자리에 지원하였습니다. 아들과 올겨울 그리고 앞으로 더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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