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보호하는아지네마을

센터소개

  • 미취학
    110
     명
유기동물

도로ㆍ공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소유자등이 없이 배회하거나 내버려진 동물을 보호하는 시설 (출처: 동물보호법 제2조 제3항)

“버려진 생명에게 다시 따뜻한 삶을 선물하는 일, 지금까지 아지네마을이 걸어온 길입니다.”

아지네마을은 학대받거나 버려진 유기동물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비영리 보호소입니다.

1998년 작은 개인쉼터에서 시작된 아지네마을은 2010년 본격적인 구조활동을 시작으로, 2018년 김포로 이전해 지금까지 수많은 유기동물들의 생명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아지네마을은 오랜 세월 구조와 치료, 입양을 반복하며 끝내 가족을 만나지 못한 중대형 노령견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에 상처받은 생명들이 다시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아지네마을은 오늘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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