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가정 아동 100명]
[송찬우(가명)]: 아이가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너무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아이와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면서 즐겁게 이런저런 대화를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당을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정다혜(가명)]: 좋은 기회로 나비얌을 알게 되어서 이렇게 도움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큰 혜택에 아이들과 맛있는 외식이 되었어요. 지원받는 급식카드를 편하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나비얌이되었으면해요~~
[백선우(가명)]: 진짜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오늘은 완전히 다른 하루였어요. 곧장기부 기프트카드를 쓰는 동안만큼은 이 돈으로 뭘 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했거든요. 평소엔 이런 고민조차 사치였는데, 덕분에 마음이 좀 따뜻해진 느낌이랄까요. 비록 작은 이벤트지만 제 삶에 커다란 선물이 됐습니다.
[김정은(가명)]: 기프트카드로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사 먹고, 그 이후에는 가볍게 산책까지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평소에는 식비를 아끼느라 이런 소소한 사치를 누리지 못했는데, 덕분에 아이들과 더 친밀해지는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함께 카페에도 들러서 달콤한 디저트를 먹고,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웠어요. 이런 따뜻한 이벤트가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가정에 행복을 전해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서연(가명)]: 아이 키우다 보니 먹는 문제만큼은 언제나 고민거리였는데, 이번에 4만 원 기프트카드를 받아서 큰 부담 없이 가족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입맛이 제각각이라 종류별로 조금씩 시켜봤는데, 전부 만족스러워해서 너무 뿌듯했어요. 힘든 시기에 보내주신 손길 덕분에 저까지 힘이 솟네요. 감사합니다.
[신혜린(가명)]: 학원비에 생활비까지 부담스러워서, 아이에게 한 번쯤은 너무 좋은 걸 먹여보고 싶다 해놓고도 늘 미루기만 했어요. 그런데 기프트카드가 생기니까 그 약속을 드디어 지킬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니 정말 뭉클했어요. 이 순간을 선물해 주신 분들께 거듭 고마움을 전합니다.ㅎㅎ
[장아름(가명)]: 기프트카드가 큰 도움이 됐어요. 아이에게 뭘 사 먹으라고 맡겨둬도 된다는 여유가 생긴 거죠. 늘 냉장고 뒤져 간단한 음식만 먹었던 아이가 이번에는 제대로 배를 채웠다고 좋아했답니다. 혼자라는 무게감이 꽤 컸는데, 누군가의 배려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이 따뜻한 나눔을 경험하니 저도 언젠가 받은 은혜를 갚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권영훈(가명)]: 받은 기프트카드로 진짜 오랜만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카페에서 풍성하게 먹었어요. 평소에는 음료도 하나 시켜서 여러 명이 나눠 먹곤 했는데, 오늘은 1인 1음료 하고 넉넉히 즐겼답니다. 이런 작은 사치가 우리 가족에게는 큰 행복이었어요. 뒤에서 힘써 주신 분들, 감사함을 잊지 않을게요^^
[오지아(가명)]: 매번 고민만 하다가 다음 달에 여유 생기면 하고 미뤘는데, 기프트카드를 받으니 마음이 달라졌어^^. 이번에는 그냥 누릴 땐 누려보자 하고 주문했더니, 아이들이랑 얘기도 더 많이 나누게 되더라고요. 뭔가 마음이 놓이니까 웃음이 저절로 터졌어요. 다 후원자분들 덕분이죠.
[오동윤(가명)]: 우리 집은 마트 물가만으로도 엄두가 안 나는데, 4만 원 기프트카드는 거의 보물 같았어요. 덕분에 각자 좋아하는 메뉴를 조금씩 시도해 볼 수 있었고, 모두 만족스러워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후원자님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차유진(가명)]: 아이들 다섯 명을 데리고 식당에 가는 일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늘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갈비탕을 포장해 와서 온 가족이 집에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 각각 입맛이 달라 한 자리에서 먹기 쉽지 않은데 갈비탕만큼은 다들 좋아해서 뿌듯했습니다. 덕분에 든든한 한 끼를 제대로 즐겼고, 통 큰 후원을 베풀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김민지(가명)]: 급식카드를 사용하는 가맹점이 적어 늘 불편함을 느꼈는데, 다행히 우리 동네에 나비얌 가맹점이 많이 생겨서 너무나도 편해졌어요. 게다가 선한 영향력을 베풀어 주시는 나비얌 덕분에 마침내 메리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보냈습니다. 이전까지는 아무래도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선택하기 어려웠지만, 이번에는 여러 메뉴를 마음껏 살펴보고 즐길 수 있었어요. 받은 만큼 다시 누군가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행복을 누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백은하(가명)]: 나비얌 이벤트에 참여해서 4만원이나 당첨이 되었어요! 받은 쿠폰으로 메뉴권 구매도 가능하고 배달음식도 가능한 점이 좋았구요. 맛있는 음식들도 무척 많고 어떤걸 먹을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아이가 치킨을 좋아해서 기프티콘으로 구매했던 뿌링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콤 단짠 닭갈비도 너무 맛있어서 하루만에 순삭했어요ㅋ 이벤트로 인해 배가 든든했던 시간이었어요! 또 이벤트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어요♡♡♡ 나비얌 최고~
[황건우(가명)]: 나비얌 앱을 알게되고 이용하면서 이런 앱 이 있었구나 알게 되면서 좋았고 주변에도 공유 했어요 너무 좋으네요 나비얌 앱이 있어서요. 그리고 캠페인 이벤트 지원해주시는 업체 사장님들께도 감사드리고요.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음식 맛있게 먹으며 이용하고 있어요. 다시 한번 아이들과 마음 보태 감사드립니다. 2025년도 따듯하게 잘 맞이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건강하고 따듯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노수현(가명)]: 주신 기프티콘 덕분에 겨울이 더 이상 두렵지 않을 정도로 든든했고, 특히 치킨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어서 온 가족이 정말 기뻤어요. 춥고 바쁜 일상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한 조각에 웃음꽃이 피는 걸 보니 제 마음까지 함께 녹아내렸습니다. 평소에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쉽게 시킬 수 없었던 메뉴였는데, 이번 기회로 아주 오랜만에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를 했어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어 주신 후원 덕분에 저희 가족은 한층 더 행복해졌고, 늘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지내겠습니다.
[신주원(가명)]: ‘선물 같은 앱’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주변에 사용할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아 늘 선택 폭이 좁았는데, 기프트카드라는 형태로 원하는 메뉴를 골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편의점부터 치킨까지 다양한 음식을 먹으니 마치 작은 축제를 연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서로 “무얼 더 먹어볼까” 묻고 웃음꽃을 피우면서 한층 즐거운 하루를 만들었어요. 좋은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더 많은 분이 이 어플을 통해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서슬기(가명)]: 저희는 한부모가정으로, 매 끼니를 챙기는 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비얌을 통해 영양소도 풍부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배달 음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쿠폰까지 교환해 보고, 어떤 메뉴가 가장 좋을지 고르는 과정도 참 즐거웠습니다. 이런 도움은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해 주는 것을 넘어, 우리 가족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이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이런 기회를 얻어 함께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임우진(가명)]: 유가네 달갈비 3인분. 오뎅탕 비조를 구입. 포장해 와서 집에서 만들어 먹었어요. 아이들이랑 입맛에 맞게 고추도 넣고 야채도 조금 더 넣어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가게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어요. 좀 늦은 시간이라 주먹밥 떨어졌다며 엄청나게 미안해하셔서 제가 더 죄송했네요. 치즈 들어간 음식으로 구입하려다 집에서 조리할 때 살짝 불편할 수 있다며 기본 닭갈비 추천해 주신 것도 감사했어요. 양이 생각보자 엄청 많아서 두 번에 나눠서 먹어야 할 정도였답니다. 맛있는 음식 잘 먹었습니다~~~
[권나희(가명)]: 추운 겨울,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아이들과 맛있고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으니 정말 큰 위안이 됩니다. 그동안은 형편상 먹고 싶은 것을 쉽게 사 주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복지를 통해 마음 놓고 주문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겼어요. 아이들도 “우리 집에 봄이 온 것 같다”며 아주 좋아했고, 덕분에 저도 행복했습니다. 도움 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 이 고마움을 잊지 않고 우리도 작은 선행을 실천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임보라(가명)]: 실제로 기프트카드를 받고 써보니 세상에 이렇게 따뜻한 분들이 있구나 싶었어요. 생활이 빠듯해 뭐든 대충 넘길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식사 준비 자체에 설렘이 생겼거든요. 작은 변화가 이렇게 큰 행복이 될 줄은 몰랐네요. 고맙다는 말 전해드립니다.
[김하늘(가명)]: 평소에는 늘 식비 아끼느라 외식 한 번도 망설이는데, 기프트카드가 있으니 아이들한테 오늘 뭘 먹고 싶어 하고 물어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사소하지만 이런 순간이 모이면 아이들도 우리도 이런 즐거움을 누릴 수 있구나 하고 느끼겠죠. 그 계기를 만들어주신 후원자분들께 정말 고맙습니다.
[이지훈(가명)]: 얼마 전 받은 기프트카드 덕분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보통은 비용 걱정 때문에 간단히 때우는 편인데, 이번에는 조금 여유롭게 주문했거든요. 덕분에 식탁 분위기도 달라졌고, 아이들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역시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이렇게나 큰 행복이구나 싶더라고요.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황상현(가명)]: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긴 하지만 늘 빠듯해서 아이 식비를 아끼곤 했어요. 그런데 이번 후원 캠페인을 통해 기프트카드를 받고 나니, 가끔은 우리 가족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구나 싶어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이 작은 여유를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지현(가명)]: 나비얌은 결식 아동을 위해 만든 너무나도 고마운 어플로 알고 있습니다. 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어린이 친구들과 어른분들은 카드를 내밀 때 느끼는 기분 다들 아시지요...? 저는 미리 카드어플로 가맹점인지 확인하고 가는 편인데요...! 혹시나 안 긁히면 어떡하지? 하는 그런 걱정도 있답니다. 왜냐하면 저는 실제로 결제가 되지 않았던 적이 있어요. 미리 확인했는데도 이 기프트 카드는 결제가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어느 글에서는 사장님께서 아이에게 이 급식카드는 결제가 안 된다며 친구들 앞에서 말했다는 글을 읽기도 했어요. 모든 게 저에게는 안타깝고 상처로 와닿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렇게 고맙고 소중한 어플을 알게 되어서 저에게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나비얌 어플에는 여러 후원단체도 있고 또는 급식카드를 이용하여 결제하면 여러 혜택도 있어요. 선한 영향력 가게도 있으니 어려운 경기에 도움이 되는 어플이지요. 많은 분이 빨리 접하게 되어 나비얌 어플을 사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최현지(가명)]: 덕분에 홍콩반점에서 아주 오랜만에 가족 외식했습니다. 자장면, 짬뽕, 볶음밥에 탕수육까지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처음 간 곳이었는데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서진(가명)]: 마음대로 제대로 된 끼니를 차려주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살짝 엄마 표정을 밝게 만들어주는 일이 생겼어요. 기프트카드를 써서 아이들이 원하는 걸 고르게 했는데, 아이들도 이거 먹으면 안 되나 하며 들뜬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이 기쁨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소연(가명)]: 요즘 물가가 올라서 간단한 식사조차 신중하게 고민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음 놓고 아이들과 좋아하는 음식들을 한 상 차려볼 수 있었네요. 정말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 시간을 만드는 게 부모 입장에서는 쉽지 않거든요. 아이들 웃는 얼굴 보니 몸과 마음이 모두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감사드려요.
[정현우(가명)]: 먼저 곧장기부와 나비얌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기프트카드 4만원을 선물 받았어요. 치킨 값 때문에 늘 부담이었고 '카페 몇 번 갈거면 그 돈으로 맛있는거 먹이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이랑 카페도 잘 못 갔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치킨을 먹고 카페에 가서 실컷 얘기하다가 올 수 있어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혼자 아이 키우느라 넉넉치 못한 형편에 아이에게 늘 죄스러운 마음이었는데 곧장기부&나비얌 덕분에 진짜 이루 말 할 수 없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ㅠㅠ. 추운 겨울 따듯한 마음을 나눠주신 곧감 여러분, 결식 아동들을 위해 행복을 선물해 주신 나비얌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받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제 아이와 함께 나누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힘들고 슬픈 날보다 모두에게 웃는 날이 하루라도 더 많기를 기도할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조재현(가명)]: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는 학교 다녀오며 친구들과 학교 앞 편의점에 들르는 게 코스라 마침 집 근처 편의점 금액권이 바코드 샵에 있어서 사서 필요할 때 쓰라고 보내줬어요. 아이가 급식카드는 뭔지 알고 나서는 혼자 쓰기를 꺼려해서 엄마가 냉장고에 간식과 부식 채워주는 용도로 쓰이는데 편의점 기프티콘을 줬더니 친구들과 하굣길에 맛있는 거 사 먹고 오기도 하고 배고픈 날은 좋아하는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햄버거 같은 간편식들 사 와서 먹고 엄마 퇴근 시간까지 기다리기도 해서 너무 잘 쓰이고 좋아요! 덕분에 우리 아이 배고플 일 없이 잘 지내요. 감사합니다.❤
[남정우(가명)]: 곧장기부 기프트카드 행사에 당첨이 되어서 배송상품으로 주문했어요. 아이들이 잘 먹을만한 유산균으로 주문했는데 넘 잘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매일 잘 챙겨서 사탕처럼 먹으니 좋고 매장뿐 아니라 배송상품도 같이 이용할수 있어서 편한것 같아요. 많이 활성화되서 집근처에도 매장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에 감사히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서아(가명)]: 가끔은 아무 이유 없이 아이들과 근사한 식사를 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하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다 보니 늘 고민만 하다 넘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기프트카드 덕분에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오늘은 먹고 싶은 거 골라봐”라고 말할 수 있었죠. 아이들이 신나서 메뉴 고르는 모습에 저까지 행복해졌어요. 이렇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따뜻함을 기억하며 지낼게요.
[박준영(가명)]: 제가 운동을 좋아하고 체력단련도 많이 하는 만큼 많이 먹어서 신청했는데 감사하게도 선정되어서 기프트카드 김치찌개도 사 먹고 음료수도 사 먹었어요! 먹고 자전거 타고 한강까지 갔다 왔는데 자전거 묶어놓고 차가운 공기 마시면서 달리기도 하고 너무 상쾌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밖에서 운동하는 날이 많지 않았는데 기운내서 갔다왔어요 나비얌도 감사하고 배달의 민족도 감사합니다!
[오윤재(가명)]: 보통 이 나이 또래들은 한창 음식을 좋아할때잖아요. 이번에 나비얌에서 받게 된 카드로 저희 애는 치킨을 사먹었답니다. 평소 고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계속 많이 못 먹게했어요. 이번에 나비얌에서 치킨쿠폰을 받아서 사먹더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남들이 볼때는 별일 아닌 듯 보여도 부모 입장에서는 원하는 대로 다해주지 못 하는게 참 마음이 안 좋은데 이번 기회에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는 걸 보니 저도 같이 기쁘더라구요. 큰 행복을 저희 가족에게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아현(가명)]: 나비얌 덕분에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비용 부담도 크고,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선뜻 사 줄 수 없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이번에는 다양한 메뉴를 둘러보며 뭘 먹을지 고민하는 시간부터가 즐거웠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하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이런 따뜻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유연서(가명)]: 사용이 간편하고, 사고 싶은 제품을 원하는 시점에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 끼 식사뿐 아니라 다른 필요한 식품도 챙길 수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더라고요.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직접 골라보는 재미를 느끼는 모습을 보니 기쁨이 배가 됐습니다. 이런 편리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노승민(가명)]: 곧장기부이벤트를 통해 행복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먹고 싶던 것이나 필요한 게 무엇인지 살펴보는 행복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장이 안 좋아 화장실을 10분 간 앉아 있어야 해서 등교할 때 마다 지각하지 않기 위해 시간 전쟁을 해야 했습니다. 유산균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니 건강에도 좋고 아침마다 시간을 다투는 전쟁을 안해서 좋습니다. 좋은 이벤트로 건강을 챙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혜원(가명)]: 캠페인에 참여하고 받은 4만원 기프트 카드로 평소에는 자주 먹지 못했던 치킨을 시켰습니다. 곧장기부라는 좋은 이벤트 덕분에 먹을 수 있던 것이었지만 어머니는 저 덕분에 맛있는 것을 먹는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캠페인을 참여하고 안 사실이 있는데, 어머니는 제 생각보다 더 험난한 삶을 살아오셨다는 것입니다. 이때까지 오직 자식만을 바라보시며 살아오셨다 보니 저나 언니가 조금이라도 잘해드리면 아주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나중에 어른이 되면 제 힘으로 돈을 벌어서 어머니를 더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윤지영(가명)]: 하루 종일 외근업무로 녹초가 된 상태에서 퇴근했는데.. 절 보자마자 배고픈다고 징징대는 아이들ㅠㅠ 애들아~엄마도 배고파. 근데 너무 힘들어서 밥 못 해주니깐..치킨 어때?? 치킨은 진리!! 나비얌에서 곧장기부로 받은 포인트로 바로 치킨기프트콘 구매 후 포장해 와서 아이들과 맛있는 저녁한끼 해결했습니다~^^ 덕분에 저도 맘편히 아이들과 함께 식사할수 있어서..너무 좋았네요~ 너무 배고파서 먹는중에 찍은사진이라 좀 민망하네요;; 다시한번..곧장기부 이벤트를 해주신 나비얌께 감사드려요♡
[서기현(가명)]: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은 가격적인 이유로 먹고 싶은 걸 다 시키지 못할 때가 많은데, 이번에는 부담 없이 다양한 메뉴를 시도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이런 혜택이 이어진다면, 저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들이 즐겁고 배부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나비얌 파이팅! 앞으로도 계속 힘써 주시길 바라며, 저 역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주변에 더 나은 영향을 끼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민아(가명)]: 참, 우리 집은 외식이란 게 사치였는데, 이번 기프트카드로 큰맘 먹고 여러 메뉴를 시도해 봤어요. 배달 음식을 다양하게 맛보는 일이 이렇게 즐거울 줄이야. 아이들도 다음엔 뭐 먹어볼까 하며 신나 있고, 저도 오랜만에 돈 걱정 없이 웃었네요. 이 모든 게 곧장기부의 너른 마음 덕분이에요.
[황지우(가명)]: 저희 동네 프랭크 버거 기프트콘 구매하여 먹었는데요~~아이가 너무 맛있다면서~~~잘 먹더라구요.^^가격이 나가서 선뜻 주문해 주기가…힘든 저로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급식카드로 주문하면 괜히 눈치 아닌 눈치가 보이는데…이건 기프트라 결제할때도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앞으로도 사용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맨날 롯데리아 데리버거만 사줬는데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감사합니다~^^
[한도현(가명)]: 캠페인을 참여하고 좋은혜택을 받아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다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가게가 주위에 없어서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 기프트권으로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우유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맛있는 우유를 많이 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이와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이런 좋은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 후원을 해주신 후원관계자님 그리고 나비원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일에 앞장서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장채원(가명)]: 아이 키우면서 외식은 커녕 집밥도 대충 때울 때가 많아요. 그런데 이번에 받은 4만 원 기프트카드로 이것저것 마음껏 골라봤어요. 아이도 엄마 우리 진짜로 이렇게 먹어도 돼 하면서 눈이 반짝이더라고요. 이 행복이 전부 다 후원자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배경민(가명)]: 곧장기부라고 해서 처음엔 잘 몰랐는데, 직접 혜택을 받아보니 정말 꿈만 같아요. 덕분에 가족들이 모여 앉아 좋아하는 음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저녁 한 끼에 이렇게 설렐 수 있다니,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젠가 저도 형편이 나아지면 다른 분들에게 이 기쁨을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병훈(가명)]: 맨날 집에서 라면 먹던 때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번 곧장기부 기프트카드가 등장해 줘서, 간만에 맛있고 푸짐한 한 끼를 먹었네요. 정말 오랜만에 배부르다 라는 말을 입 밖에 낸 것 같아요. 이 평범해 보이는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조은채(가명)]: 이번에 꽤 푸짐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평소에는 눈치 보며 한두 가지 선택했는데, 이번엔 원하는 만큼 먹으라 했더니 아이들이 깔깔대며 즐거워하더라고요. 저도 괜히 어깨가 으쓱했어요. 이 모든 건 후원해 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허하윤(가명)]: 어려운 결식 아이들의 끼니 해결 문제가 시급하니 영양이 골고루 들어간 볶음밥이나 집에서 곁들이 반찬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도시락 제공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사회에 받은 만큼 돌려주는 마음씨 착한 어른이가되는것에 감사합니다.
[송예진(가명)]: 나비얌 이라는 앱이 생긴후 캠페인이 있어 들어오게 되었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셋이라 간식 먹기도 부담되는데 이런 이벤트, 캠페인, 지원사업이 유용하게 잘 만들어 진 것 같아요. 쿠폰 활용도도 정말 높았구요. 기프티콘으로 교환해서 맛있는 설빙도 먹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사업으로 아이들이 먹고싶은 맛난 음식을 골라서 먹을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기프티콘 교환처도 더 늘어나서 너무 좋아요. 나비얌화이팅입니다~^^
[정나연(가명)]: 아이가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혼자 끼니 해결해야 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기프트카드를 써서 혼자라도 근사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평소엔 눈치 보면서 최소한으로 주문했는데, 오늘은 마음 놓고 먹고 싶은 메뉴를 골랐죠. 사실 이런 사소한 행복이 제겐 큰 버팀목이에요. 이런 기회를 주신 후원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권채은(가명)]: 평소 치킨은 거의 사먹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기프트카드를 지원 받아 bhc 치킨 두 마리와 소떡소떡, 치즈볼까지 사와서 먹었어요^^ 마트 두마리 치킨이 아닌 브랜드 치킨 먹으니 아이들이 파티인 줄 알았대요^^ 좋은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문지호(가명)]: 평소에 밥값 때문에 주저하다가 그냥 넘어갈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 곧장기부 기프트카드로 고민 없이 오늘은 마음 편히 먹자 하고 주문해 봤어요. 덕분에 아이들도 오랜만에 외식 기분 난다며 정말 신나 했답니다. 새어나가는 비용 걱정 안 하니까 밥 먹는 내내 즐거웠고, 저까지 기분 좋아졌어요.
[서하은(가명)]: 나비얌을 통해 좋은 기회로 맛있는 치킨을 먹었습니다. 서민음식이었다지만 이젠 너무나도 비싸져버린 치킨도 자주 먹을수없는 형편이였지만, 나비얌에서 주신 좋은 기회로 먹고싶었던 치킨을 먹게되여 감사합니다! 후식으로 아이가 옛날부터 먹고싶다던 프레즐도 사줬어요. 이렇게 선향영향력을 주는 나비얌을 알리고 싶습니다.
[고가은(가명)]: 이번 캠페인 덕분에 아이와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요즘 외식비가 너무 올라서 아이가 먹고싶다는거 다 사줄수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먹는거 가지고 고민하고 이러는 게 참 속상하기도했어요. 그래도 나비얌이 있어서 이렇게 아이가 원하는 음식 시켜보기도 하고 맛있게 먹는 모습도 보고 추운겨울이지만 이 시간만큼은 마음도 따뜻했습니다. 좋은기회 참여 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올겨울 너무 추운데 따뜻한 마음 기억하고 더욱 힘내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합니다
[한다은(가명)]: 원래는 우리 같은 집이 이런 걸 누릴 수 있을까 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세상이 조금 밝아 보이더라고요. 곧장기부 기프트카드로 아이가 먹고 싶어 하던 음식을 사 줬는데, 그 표정이 얼마나 해맑은지 몰라요. 혼자서 끙끙 앓던 제 마음도 덩달아 풀렸습니다. 작은 행복을 크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공원준(가명)]: 피자 한 판에 블랙타이거 슈림프, 슈퍼디럭스, 포테이토피자,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4가지 맛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토핑도 엄청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비얌은 취약계층 등 수혜 대상자 관리를 통해서 더 많은 혜택을 편리하게 제공하고 다양한 행사 안내를 통해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강은서(가명)]: 나비얌에서 주최한 이벤트 당첨돼서 기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기프트 카드가 추가되어 저희동네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아이와 먹게 되었습니다. 한 번에 다 쓰면 아까워서 우리집은 아이 당 떨어지고 음료 먹고싶어 할 때마다 한 잔씩 사줬어요. 하루 한 잔의 행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맛있고, 즐겁게 연말을 보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서준(가명)]: 얼마 전 큰맘 먹고 식재료를 잔뜩 사놓긴 했는데, 막상 조리할 시간이 없어 끼니를 제대로 못 챙기던 차에 기프트카드를 썼어요. 덕분에 아이들 저녁 한 끼가 풍성해졌죠. 작은 도움이 이렇게 큰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게 새삼 놀랍습니다.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배려에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한윤아(가명)]: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늘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시키기에는 부담이 컸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과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 기쁩니다. 그동안 소소한 행복도 쉽게 누리지 못했던 때가 많았지만, 이렇게 따뜻한 이벤트를 통해 한층 여유를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이벤트들이 자주 열려서 많은 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배서윤(가명)]: 가족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하면서 파스타 집과 중국집 등 다양한 기프티콘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 행복한 고민이었어요. 식사 후에는 가족끼리 처음으로 볼링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가 시험을 마친 후라 더욱 뜻깊었죠. 이런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순간들이었을 텐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윤시연(가명)]: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축하 파티를 하고 싶었는데, 용돈이 부족해서 포기하려던 참에 기프트카드가 떠올랐어요. 덕분에 간단한 축하 음식을 준비할 수 있었고, 친구들도 네가 이런 걸 다 준비해 하며 놀라더라고요. 무심코 스쳐 갈 수 있었던 하루가 특별해졌어요.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해요.
[신동혁(가명)]: 바로 급식카드 인증하고 이벤트도 신청해서 좋은기회로 기프트를 받게 됐어요. 기프트로 식당 기프티콘을 이용했어요. 우선 식당 방문시 미리 결제하는 부분이 참 좋았어요. 아이랑 방문 후 쿠폰을 보여주니 직원분께서 사장님을 부르시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친절히 주문해주셨어요. 사장님들의 좋은 마음으로 할인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아이가 이렇게 행복해하고 맛있게 먹으니 너무 행복했어요. 100% 할인 해놓은 곳은 오히려 너무 미안해서 못가겠더라구요. 저는 30프로 할인하는 곳에 가서 아이랑 밥 먹고 리뷰도 남겼습니다. 그가게에 또 방문 예정이구요. 메가커피 아이가 음료 시켜 줬는데, 키오스크 기계라 편했어요 많은 사장님들의 나눔과 할인 감사합니다.
[김민수(가명)]: 곧장기부 4만원 이벤트를 보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요즘 음식값이 너무 올라 참 부담되던 차에 이런 고마운 이벤트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엄마인 제가 질병으로 인해 맛있는것도 만들어 주지도 못하는데 그 어느 때보다 더 감사하고 소중했습니다. 늘 작은 아이만 같았고, 챙겨만 주다가 엄마가 아프고는 아이도 함께 성숙해 가는 것 같습니다. 자기 준비물과 숙제등도 스스로 챙기기 시작하고, 공부도 혼자 더듬더듬 하면서 자기주도학습으로 시작하는 아이가 대견스러워 보상해 주고 싶었고, 물어보니 중국집 가서 짜장면 짬뽕에 탕수육을 실컷 먹고 싶다하여 이벤트에서 주신 곧장기부 카드로 기프트상품권으로 구매 후 아이들을 마음껏 먹이는 행복한 시간 가졌습니다. 후식으로 아이들이 가보고 싶어 했던 카페도 가서 달달한 음료수도 함께 마시며 우리 서로를 좀더 이해하는 속마음을 터놓으며 대화하는 알찬 시간도 가졌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성민(가명)]: 둘째가 병원 진료가 있어 멀리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집에 돌아오니 저녁 준비할 체력이 남아 있지 않더라고요. 그때 문득 떠오른 기프트카드로 편하게 음식을 주문해 먹었어요. 아이들도 이렇게 맛있는 거 오랜만에 먹는다며 즐거워했고요. 고단했던 하루가 후원자분 덕분에 따뜻하게 마무리됐습니다.
[허은경(가명)]: 먼저는 나비얌 곧장기부 기프트카드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장기부 기프트카드로 식당뿐 아니라 기프트콘을 구매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요~ 마침 큰아이가 생일이어서 아껴뒀다 생일에 사용했어요.^^ 롤링파스타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해서 파스타와 피자를 먹고 후식으로는 이한치한으로 설빙 기프티콘을 구매해 시원한 빙수를 먹었습니다. 아이가 공부하러 스터디카페 갈때마다 음료를 사서 가는것도 참 부담스러웠는데 공차와 빽다방 모바일 상품권으로 음료를 구매할 수 있었던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급식카드 외에 이런 좋은 지원사업을 해주시고 기꺼이 도움에 동참해주신 업체에도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박소민(가명)]: 엄마랑 외식하고 싶은 마음으로 사연 신청했던 딸입니다. 덕분에 정말 엄마랑 배 터지게 외식하고 왔어요. 속마음도 얘기하고, 앞으로 공부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고 이번에 기말고사도 순위권 안에 들었어요. 제가 더 열심히 해서 엄마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겠죠?
[송혜민(가명)]: 평소에 고기를 마음껏 먹기란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아이들과 제대로 ‘고기파티’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사소한 한 끼라도 마음 편히 해결하기 어려운 날들이 많았는데, 덕분에 입가에 기분 좋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답니다. 아이들이 힘껏 달려와 고기를 양껏 먹고 나서 “엄마, 너무 맛있어!”라고 말해 주니 저도 함께 배부르고 행복했어요. 이런 멋진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박민준(가명)]: 학교 끝나면 항상 허기가 지는데, 집에 오면 빈 냉장고 보며 입맛만 다실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기프트카드가 생기니 오늘은 뭘 먹지 하는 설렘이 생겨서 저도 놀랐어요. 이번 계기로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남유빈(가명)]: 어제 친구 생일이라 편의점에서 작은 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예상보다 지출이 커서 걱정이었거든요. 다행히 기프트카드 덕분에 이것저것 간식도 사고 음료도 사서 즐겁게 보냈어요. 너무 조촐한가 했던 파티가 오히려 잊지 못할 추억이 됐네요.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노혜진(가명)]: 곧장기부 덕분에 미리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매번 중국집에 먹는 거라곤 짜장 짬뽕이었는데 나비얌에서있던 쿠폰이랑 곧장기부 쿠폰이랑 해서 시켜본 탕수육이랑 팔보채... 우리 할머니랑 동생도 너무 너무 맛있다고 행복해하더라고요. 올해는 나비얌 덕분에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감사드리고 공부 열심히 해서 다음에 저도 기부하면서 살겠습니다. 2025년에도 또 이런 이벤트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세요.
[이시윤(가명)]: 외식 거하게 매일 하고 싶었는데~ 막상 지갑 사정을 보니 엄두가 안 났어요. 그러다 기프트카드 생각이 나서 아이가 먹고 싶다던 음식을 골라봤죠. 그게 얼마나 기뻤는지~ 아이가 엄마 나 오늘 진짜 행복해하고 말해줄 때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했답니다.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신 분들께 감사해요.^^
[홍나영(가명)]: 동생과 따뜻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파스타를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곧장기부 이벤트로 받은 기프티콘으로 크리스마스이브에 온 가족이 롤링파스타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같이 검색해 보며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사이드 메뉴를 고르면서 어떤 걸 먹을지 의논하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족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해할 모습을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평소에는 집에서 간단히 보내곤 했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날을 맞아 외식 계획을 세우니 마음이 설렙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곧장기부 이벤트' 정말 감사드려요! 크리스마스가 더욱 기대됩니다.
[한태성(가명)]: 아이랑 푸짐하고 눈치 볼일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쿠폰으로 쓰니까 덜 창피하대요. 학령기를 넘어서 이제 커가다보니 혼자는 쭈뼛쭈뼛해서 식당에 가서 먹는일은 좀처럼 쉽지 않았는데요, 쿠폰으로 쓰는게 이렇게 기분 좋아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태윤(가명)]: 한부모가족으로 가정폭력 당했었다는 사연 썼었는데요, 정말 선정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아이에게만큼은 이번 기회에 뭔가 특별한 걸 해주고 싶었어요. 그때 곧장기부에서 받은 카드가 생각나서 주문했더니, 식탁이 금세 풍성해졌습니다. 아이가 이게 얼마 만이냐며 입맛을 다시고, 저도 오랜만에 마음 편히 즐겼네요. 이렇게 작은 행복을 크게 만들어주신 후원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최태민(가명)]: 곧장기부 기프트카드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첨 문자를 확인한 후 설레는 마음으로 나비얌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찾아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이 가득했습니다. 큰 아이는 황금올리브, 작은 아이는 뿌링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각자 원하는 1인 1닭을 시켜주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제가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렴한 시장 통닭을 주로 나눠 먹다가 유명 브랜드 치킨을 먹으니 너무 맛있다며 마치 생일 같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2번째 생일을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은지(가명)]: 방학 중이라 아이들이 집에 있는데 곧장기부에서 보내주신 기프트카드로 모처럼 먹고 싶은 음식들을 실컷 골라 봤어요. 그동안 이런 건 사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만큼은 우리도 이런 날이 있구나 하고 기분이 말랑말랑해졌습니다. 든든한 한 끼 덕분에 아이도 웃음꽃 피웠고, 저도 잔소리 안 하고 즐겁게 보냈네요. 이런 기쁨을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 인사 드려요.
[강세은(가명)]: 집 앞 마트나 식당에서 할인받는 것도 쏠쏠하지만, 이번 곧장기부 덕분에 정말로 기분 전환이 됐어요. 쉽지 않은 때에 이런 기회를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큰 행운인데, 맛있는 음식까지 맘껏 즐길 수 있다니 너무 꿈만 같더라고요. 그저 감사합니다 라는 말로 제 마음을 표현할 수밖에 없네요.
[강석민(가명)]: 급식카드도 모자랄 때가 많아서 늘 마음이 무거웠어요. 그런데 이번 곧장기부 캠페인이 우리에게도 빛이 돼 주더라구요. 이렇게 먹으니까 나도 다른 애들이랑 비슷하게 사는 것 같아 하는 아이를 보니 가슴이 찡했습니다. 정말로 감사해요.
[윤동훈(가명)]: 오랜만에 아이 친구가 놀러 왔는데 때마침 나비얌포인트로 치킨모바일쿠폰을 구매해 놓은 게 있어서 곧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모바일쿠폰으로 오랜만에 치킨 시켜 먹었네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덕분에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이런 좋은 키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재우(가명)]: 방과 후 활동 끝나고 늦게 들어오면 정말 배가 고픈데, 집에서 제가 뭘 해줄 힘이 없는 거예요. 그럴 때 기프트카드가 눈에 들어와서 망설임 없이 주문했습니다. 덕분에 수고한 제 몸과 마음을 잠시라도 위로해 줄 수 있었네요. 도와주신 분들의 배려가 저를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유지원(가명)]: 시험이 끝나서 스트레스 풀 겸 친구랑 저녁을 먹으려는데, 집 사정이 여의치 않아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기프트카드 덕분에 서로 좋아하는 메뉴를 넉넉히 주문할 수 있었고, 편하게 수다 떨면서 먹다 보니 시험 걱정도 저만치 사라지더라고요. 어려운 와중에도 이런 따뜻한 이벤트가 있다는 게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문유리(가명)]: 가족들과 정말 오랜만에 함께 모여서 나비얌 덕분에 기프티콘으로 맛있는 감자탕을 배불리 먹었어요. 매번 식비를 걱정하며 양을 조절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눈치 보지 않고 먹고 싶은 만큼 주문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아이들도 “오늘은 무슨 날이야?” 하며 신나 했고, 덕분에 식탁 위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어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이런 좋은 일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했고, 새해에도 더 많은 분께 기쁨을 주는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홍준수(가명)]: 고3 딸 수시 합격 결과 듣자마자 곧장쿠폰으로 함께 식사했어요, 2차 수시 실기 마지막 시험치를 때도 나비얌쿠폰으로 저녁식사 기분좋게 먹었었는데, 올해 수험생으로 고생한 첫째를 위해 나비얌이 함께해줘서 정말 기뻐요.
[문승재(가명)]: 오늘은 특별한 날도 아닌데, 기프트카드로 아이들과 작은 파티를 열어봤어요.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괜찮다는 걸 이번에 깨달았죠. 우리도 이런 여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신 분들께 그저 고맙다는 말만 계속 떠오릅니다. 오래도록 이 행복을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차민영(가명)]: 소중한 이벤트를 열어 주신 덕분에 아이와 함께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평소 쉽게 먹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단둘이 시간을 보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와 고민을 나눌 수 있었는데, 그 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몰라요.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니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졌습니다. 이 모든 게 귀한 후원 덕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장재민(가명)]: 메가커피에서 아이와 함께 맛있는 음료 먹으며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기프티콘을 보내니 이것저것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유명브랜드들이 많이 생겨서 좋고 급식카드 인증받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기부해 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민혁(가명)]: 아이가 넷이에요 큰아이만 초등학생이라 급식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 가족은 보통 김밥, 짜장면, 돈가스를 주로 먹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치킨을 먹어요. 나비얌 기프트카드로는 김밥과 죽을 사 먹었어요. 어린이 김밥 많이 사 먹었고 죽은 막내를 위해 샀는데, 큰아이들 아침에 입맛없을때 휘리릭 차려주기 좋았습니다. 나비얌 어플 가맹점이라서 메뉴정할때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이벤트 자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유석준(가명)]: 방과 후에 엄마랑 둘이 저녁을 뭘 먹나 망설이던 참에, 마침 곧장기부 덕분에 받은 기프트카드가 떠올랐어요. 평소에 자주 못 시키던 음식들을 골라봤는데, 엄마가 가끔은 이렇게 마음 편히 즐기는 것도 괜찮네 하시면서 웃으시더라고요. 한동안 바쁘고 지쳤는데, 이런 여유를 느끼게 해주신 후원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고규현(가명)]: 늘 식비가 빠듯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가 좋아하는 먹거리를 마음껏 사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평소에 다음에 기회 되면 해줄게 하고 미뤄뒀던 걸 이번에 한 번에 해치웠네요^^. 즐거운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것 같고, 저도 모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강하준(가명)]: 나비얌을 좋은 기회에 알게 되고 참여하게 되었어요~ 아직 배달되는 곳에 가맹점이 많지 않아서 배송시켰는데요~ 아이들 바쁜아침에 해주기도 간편하고 좋네요!! 이벤트에 당첨도 되어서 4만원이라는 큰 상품권도 받게 되었는데, 이걸로 배달 뿐 아니라 요즘 아이들 좋아하는 메뉴권도 살 수 있더라구요! 큰아이 선물주니 엄청 좋아하네요~ 가맹정도 많이 생겨서 배달음식도 시켜 먹는 날까지 나비얌 번창하길 바라고 감사합니다.메뉴권은 진짜 신의 한수 인듯요~
[황예림(가명)]: 방학이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삼시세끼 준비하기가 버거웠는데, 이번에 받은 카드로 한 끼를 거뜬히 해결했어요. 아이들도 오늘은 엄마 손맛 말고 다른 걸 먹어보자며 신나 했는데, 잠시나마 요리 스트레스에서 해방됐습니다. 이렇게 남몰래 도와주신 손길이 정말 감사해요.
[문윤서(가명)]: 아직 용돈도 빠듯한데, 기프트카드를 받으니 친구들이랑 다 함께 주문해서 나눠 먹을 수 있었어요. 사실 맛있는 걸 사 먹는 것도 즐겁지만, 누군가에게 받은 도움으로 작은 파티를 열 수 있다는 게 참 뿌듯하더라고요. 다음엔 조금이라도 아껴서 다른 친구와 나누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최연우(가명)]: 솔직히 처음에 4만 원이면 그냥 잠깐 쓰고 마는 정도겠지 했는데, 막상 써보니 우리 집에는 너무나도 큰 힘이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이것저것 먹고 싶어 하던 걸 조금이라도 채워줄 수 있어서 엄마로서 참 다행이었어요. 여러모로 마음의 여유까지 생기니 이 따뜻함을 절대 잊지 않을게요.
[전민서(가명)]: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오래간만에 딸아이 둘인 데이트를 하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아이와 진지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기프트카드를 사용할 겸 해서 갔는데^^ 먹으면서 아이가 학교생활 하면서 친구들과 사이는 어떤지~~무슨고민이 있는지~어떤 생각을 하면서 지내는지~~를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이런시간 갖게 해준 나비얌에게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배다영(가명)]: 곧장기부에 직접 참여해 보니,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저 역시 누군가를 위해 기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더라고요. 가뭄에 단비 같은 지원이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정말 필요한 순간에 큰 힘이 되어 주었어요. 일상 속에서 혼자라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니 “나도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위안을 얻게 됩니다. 앞으로는 제가 받은 감사와 행복을 주변에 조금씩이라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유나(가명)]: 안녕하십니까. 사용처가 너무 다양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선택의 폭이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사용할 때 모바일로 사용할 수 있으니 부끄럽지도 않고 좋았어요. 좋은 어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떨 때 급카로 할 때 좀 부끄러울 때도 있었는데 모바일로 쓸 수 있으니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임예은(가명)]: 외할머니댁에 매번 빈손으로 갔었는데 기프트카드 덕분에 피자 치킨 양손 가득히 들고 가서 가족들과 다 같이 배 터지도록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 혼자 육아하는 게 힘들어서 매일같이 오셔서 고생하시는데, 이번에 감사함도 표현하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송승호(가명)]: 뭐로 구매를 할까 생각하다가 장기전으로 아이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비타민과 겨울나기 체력 증진에 힘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1행사에 일거양득입니다. 이벤트 4만원권을 이용해 내년을 위한 올해의 선택은 잘한것 같네요.. 심심치 않은 혜택에 감사드립니다. 넉넉지 못한 살림에 부끄럽지 않은 자존감을 건강으로 채워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아직 며칠 못 먹여 봤지만 꾸준히 먹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에 기대해 봅니다.
[차수혁(가명)]: 아이 학교 보내고 집에 돌아오면 반찬으로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오늘은 마음먹고 배달을 시켰어요. 사실 주문 버튼 누르기 전까지 괜찮을까 했는데, 기프트카드가 있으니 부담이 싹 줄었죠. 아이가 집에 오자마자 엄마 오늘 왜 이렇게 맛있는 냄새 나 하며 깜짝 놀라더라고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이수민(가명)]: "나비얌" 앱의 지원을 통해 제공해 주신 포인트로 평소 아이들이 좋아하던 식품을 구입했습니다. 아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저도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또한, 이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식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캠페인을 통한 지원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고, 아이들의 식사 문제가 해결되며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